주호영, “필리버스터 사회 해달라” 우 의장 요청 거부…“악법 입법 협조 못해” 작성일 12-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본회의 사회 거부는 최소한의 저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3Mlb71wb"> <p contents-hash="6573b247ac2063b16701c4ca62d712e0a3853b414c3d85ffe68c3b04731bb7de" dmcf-pid="HR0RSKzt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여야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국회 본회의의 사회를 일정 시간 맡아 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을 거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8c804c70db84f70f64b2503319e0c00ea36bf90a9e45f93df2ca1b1ddb774" dmcf-pid="Xepev9qF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남도청 국감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Edaily/20251223212705179spbc.jpg" data-org-width="670" dmcf-mid="YAJhKAgR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Edaily/20251223212705179sp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남도청 국감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d77a8d00bc67c8ab3eaaba974f9d6a554971fe7e4ca794ab5eb77252e97602" dmcf-pid="ZdUdT2B3sz" dmcf-ptype="general">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악법을 만드는 데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0d0948f34e5fd59d99d909a9bc85c62f7429dd7cae1756e4db3249f830f40db" dmcf-pid="5JuJyVb0s7" dmcf-ptype="general">그는 “우 의장께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올린 법안들에 대해 야당과 합의되지 않아 상정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원내지도부 협상을 진행했더라면 오늘의 필리버스터는 없었을 것”이라며 “본회의 사회 거부는 국회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부의장으로서 최소한의 저항”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7af196d0afebfef6b951b7cc65cddec9a1fe618872ad9e9222555b386b4411" dmcf-pid="1mxm7oJ6Du" dmcf-ptype="general">또 “의장과 (이학영) 부의장이 체력적 한계를 느끼신다는 점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도 있다”면서도 “체력 고갈로 사회를 볼 수 없다면 회의를 며칠 쉬었다 다시 하면 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6ecafb58a1c88e27ba257370db7c70d262bc5454b4e2b9865b50698f047e10b" dmcf-pid="tsMszgiPrU" dmcf-ptype="general">주 부의장은 앞서 민주당이 여야가 합의한 안건에 대해서만 사회를 보겠다며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한 본인에 대해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것을 두고 “사회 협조를 요청하려면 이 결의안부터 철회하는 것이 순서”라고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96f1d3f8b62f98ecef9d72f1ef72f8de030add2f945f0c137b382d085d09356" dmcf-pid="FOROqanQmp" dmcf-ptype="general">우 의장이 지난 9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중이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발언을 ‘의제 이탈’이라며 마이크 차단 조치를 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회자가 심사하듯 발언을 제한하는 방식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사회 요청을 하려면 이 점에 대한 명확한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2f0feac3eca4d4819b7484a65b034cf922e05620a06b27a3a0339cb327afae" dmcf-pid="3IeIBNLxr0"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최수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db286b73f06d08e3a2120bdf4561ca31ddc50540fbf21a78351d41c33602f5e6" dmcf-pid="0CdCbjoMs3" dmcf-ptype="general">앞서 우 의장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상정에 앞서,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한 주 부의장에게 유감을 표하며 이날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사회를 맡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a5ab5ea11e31ab537614997c427491939d7dc7ccaa0de12fc35a15abf28cc3e" dmcf-pid="phJhKAgRDF"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전현무 진료기록 공개, 강민경·홍진영 “친분無”…'주사이모' 파동 12-23 다음 이정후·임진희·이명주 등 스포츠스타들, 연말연시 나눔 실천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