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역이었나… 이지훈♥아야네, 시험관 성공 1년 만에 찾아온 ‘시련’ 작성일 12-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i7QOwaMj"> <p contents-hash="dbfe5a4fe2ac6083ed560e1c096e07acc7dc17bdbe620d79b2c9970099df2cf4" dmcf-pid="6fnzxIrNnN" dmcf-ptype="general">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6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b4f7a9e66288a348dfd8f21e44cf96e650b5d38f94d5e3ce9ef8a055729a5a" dmcf-pid="P4LqMCmjLa" dmcf-ptype="general">23일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임신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평소의 밝은 모습과는 달리 다소 침통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p> <p contents-hash="7c5fe190d4e70058e9d5ae599d1799656396818eec4bae342663a655f82cf00c" dmcf-pid="Q8oBRhsALg"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많은 분들이 루희(첫째 딸)의 동생을 기다려주시고 축하해 주셨는데, 슬프게도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하게 됐다”라며 조심스럽게 유산 소식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3fcedcd314f6e52d12e00d29fe68c799e7cb6a28e11962ccc2c1a3d5e7287" dmcf-pid="x6gbelOc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6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sports/20251223204804567gffp.png" data-org-width="640" dmcf-mid="4UHASKzt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sports/20251223204804567gff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6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5ba13d8a57edcf44aa46182a3ae44691bbeea204eda9fd585eaadabf6312f3" dmcf-pid="ySFrG82ueL" dmcf-ptype="general"> 아야네는 당시의 상황을 담담하지만 아프게 복기했다. 그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신 6주 차에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결국 유산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6주 전후에 들려야 할 심장 박동이 들리지 않으면서,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11ec3132f53ca26294bde795b9993d6a08180a7ae34e30246a0fc4ba8679dcfb" dmcf-pid="Wv3mH6V7en"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한다. 이지훈은 “처음 의사 선생님께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며 “그 희박한 확률이라도 붙잡고 싶어 희망을 가져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라고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27d54af5841450149a58f64030a7537bda97a9a317020ee7fd72e9a1130175b" dmcf-pid="YT0sXPfzn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 것은 부부의 ‘자책’이었다. 아야네는 첫째 임신 때와 달리 무리했던 자신을 탓했다. 그는 “루희 때는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이번엔 입덧이 있는데도 루희를 데리고 놀러 다니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며 “그것 때문에 유산된 건 아니겠지만, ‘내가 아이를 좀 더 생각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남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44b2f15b8b96e61715e7cf573ffe969b13ff2cbdd71855a45eefc9193257d86" dmcf-pid="GypOZQ4qJJ"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훈은 아내를 위로하면서도 자신 역시 소홀했음을 반성했다. 그는 “루희 때는 매일 아침 성경을 읽어주며 태교를 했는데, 이번엔 바쁘다는 핑계로 바로 나가버리곤 했다”며 “나 역시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자책했다.</p> <p contents-hash="00d091c85a4f7b7b76b8505ceba410954583b23070409d08e3ffac6fdca2f17c" dmcf-pid="HYuC1M6bnd"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련은 가족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아야네는 “유산 후 집에 돌아와 루희를 보는데 ‘이건 기적 아니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루희의 존재가 살아있는 기적처럼 느껴지며 더 애틋해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6973da35760d668560b3e01972a04a63a997c9d19aef6d6d104540f0f2c947" dmcf-pid="XG7htRPKLe" dmcf-ptype="general">이지훈 역시 “비록 이번엔 떠나보냈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다시 준비하겠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다음 아기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라고 시험관 시술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7ea9060f844f27d7102a209c9b5bdf106b23c99fb31118d515c25d3cacfb9d2" dmcf-pid="ZHzlFeQ9RR" dmcf-ptype="general">한편,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난임의 어려움을 딛고 시험관 시술로 작년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용기 있는 고백에 팬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5XqS3dx2eM"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1qxFVEjJRx"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단식 선수만큼"…중국이 놀란 '안세영의 야망' 12-23 다음 ‘마리와 별난 아빠들’ 현우, 父 진실 안 하승리 품었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