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바람 : 에너지 자립의 꿈···우리나라 풍력발전 50주년 작성일 12-2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bbCqUZ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e169cd4ce06e689c708b13b1192f3e39f31f61cfa6080277efe858e1d0de8" dmcf-pid="bWKKhBu5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시사기획 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rtskhan/20251223203725026ann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xrrfDAi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rtskhan/20251223203725026an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시사기획 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fb7b180bc7ad4c8b77cb260f2d52bbeeac91f58a301ba1cf64940ae58bcab" dmcf-pid="K588WfKppE"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10시 KBS1 ‘시사기획 창’에서는 ‘바람 : 에너지 자립의 꿈’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131906522cfadfb3c5dbca741709ba7233e595a5c4ee51ca24748e4b18b3854" dmcf-pid="9166Y49UFk" dmcf-ptype="general">올해는 우리나라 풍력발전 50주년이다. 반세기 전ᅠ세계를 강타한 오일쇼크를 겪으며ᅠ대체 에너지 개발에 나선 게 시작이었다. 1975년 2월 박정희 대통령은 “바람이 많은 제주 등지에서 풍력발전을 개발하라”고 지시했고, 얼마 뒤 제주의 한 목장에서 국내 첫 풍력발전기가 가동을 시작했다. 에너지 자립의 꿈을 안고 출발한 한국 풍력발전. 그 꿈은 이뤄졌을까.</p> <p contents-hash="dcffc62e5683f02c82c0fba7e6eba1d749e944ac354aecbfc0fb4060ad98d285" dmcf-pid="2tPPG82uUc" dmcf-ptype="general"><strong>■ 재생에너지 확산은 국가 생존의 필수 전략</strong></p> <p contents-hash="0e0493f3af772ab2fa273e1c008d518d80352a5250afd058b7d52352f57486db" dmcf-pid="VFQQH6V77A" dmcf-ptype="general">기후위기 시대, 세계는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같은 새로운 통상 질서가 부상하면서 재생에너지 확산은 국가 생존의 필수 전략이 됐다.풍력발전 5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는 어떨까.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전 세계 주요 국가 중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고, 여전히ᅠ에너지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fd4f079e3c9396d99ce653cb336cef1699ec331f85c477ddb0fd1323c446e7" dmcf-pid="f3xxXPfzpj" dmcf-ptype="general"><strong>■ 갈등의 바다...뒤쳐진 풍력발전 기술</strong></p> <p contents-hash="749f98118f8a8b30690cefae97d7316e5b31915678b0726a20f2437acc915768" dmcf-pid="40MMZQ4q3N" dmcf-ptype="general">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환경에 따라 해상풍력이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한ᅠ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바다는 어업 활동과 군 작전, 생태 환경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공간이다. 해상풍력을 둘러싼 갈등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보급은 지지부진하고, 결국ᅠ풍력발전 기술마저 다른 국가들에 뒤처지고 있다. 우리나라 해상풍력이 확산하지 못한 원인을 분석해 본다.</p> <p contents-hash="339248faedda95f2c33830121a611940b0a742032621522965200b42f18081c1" dmcf-pid="8pRR5x8BUa" dmcf-ptype="general"><strong>■ 전 세계 풍력발전의 패권 국가, 중국</strong></p> <p contents-hash="917a6a9b7d4d8b6cdfe84b5167781b87f34657a7d8faf8bc2ac4bf2fdd6380a1" dmcf-pid="6Uee1M6b0g" dmcf-ptype="general">그동안 해상풍력의ᅠ확산 사례로ᅠ덴마크나 영국, 그리고 타이완이 주목받았다. 하지만 풍력발전 패권 국가는 따로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에는 전 세계 해상풍력의 절반 이상이 설치돼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30%를 넘어섰고, 막대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 풍력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중국의 풍력발전을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9cfbcdce4edd5eca4a35b3dccd078249ec8ef6178d0bb959cc1b56cc15e513da" dmcf-pid="PEZZaHyOFo" dmcf-ptype="general"><strong>■ 한국 풍력 50주년, 에너지 자립의 꿈은 이뤄질까?</strong></p> <p contents-hash="3f3be0b9fcec6489e366fc2b2adf0ea54008ecf6932d232b70b50db40b2df6c5" dmcf-pid="QD55NXWI3L" dmcf-ptype="general">최근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준공됐다. 순수 국산 기술로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다. 풍력발전의 가능성을 믿는ᅠ국내 중소 조선업체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직접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e87a875cf97030e5434f9c26424178e90bea0f9b8b7bed1397c452427bb7ea99" dmcf-pid="xw11jZYC3n" dmcf-ptype="general">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한국의 풍력발전. 에너지 전환을 넘어 진정한 에너지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23일 밤 10시 KBS1 ‘시사기획 창’이 준비한 ‘바람 : 에너지 자립의 꿈’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yBLLpiRfui"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년간 250억 날린 스타…"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언어 능력 상실" ('몸신') [종합] 12-23 다음 아이유, 박보검과 전용기서 앞뒤 자리…"들키면 부끄러워"('이지금')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