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방송 하차 이어 패션 브랜드도 ‘폐업’… 벼랑 끝 내몰린 이유 작성일 1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NBIzpXeF"> <p contents-hash="77e39488dfe7d56cf7282d1460a9ab23e51d188ed2e0d17750c7219ac4071121" dmcf-pid="YCjbCqUZit" dmcf-ptype="general">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낳은 피해는 참혹했다.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의 직격탄을 맞고 방송 하차에 이어 본업인 패션 사업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사건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식당 대표가 직접 등판해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c9ebab99a3d29d41f8b861717e14b063eb40d52cad62c807621d474d46a9f182" dmcf-pid="GhAKhBu5e1"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는 ‘불법 자금 세탁이라고 나락 보낸 조폭 회사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세호의 조폭 연루 및 자금 세탁 창구로 지목된 김치찌개 식당과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그맨 출신 사업가 김주호가 출연해 그간의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507f44ac99ed166bbd5a0eb8a1b8e64455c29a0cbcf5ab0d8363213339bb88f" dmcf-pid="Hlc9lb71L5" dmcf-ptype="general">김주호는 조세호와 대학 선후배 사이이자 8년간 동고동락한 절친임을 밝히며 입을 열었다. 그는 앞서 한 유튜버가 제기한 ‘조폭 자금 세탁설’에 대해 “온라인 쇼핑몰은 사실상 운영이 멈춘 상태다. 월 매출이 10만 원도 안 나오는데 무슨 거대 자금을 세탁하겠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a7008789d3192bf4b752694a3dca3544a36315efae989601c2235a0fc39f99f" dmcf-pid="XSk2SKztMZ" dmcf-ptype="general">그는 “식당을 해서 얼마나 벌어야 그런 규모의 세탁이 가능한지 나도 모르겠다. 외부 투자를 받거나 지분을 나눈 사실조차 없다”고 일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ab57fc0ec0608bca6f4bc91dd7d55de5450e5932b1d6a0819b21611cc92c0" dmcf-pid="ZvEVv9qF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낳은 피해는 참혹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sports/20251223203603584dfej.png" data-org-width="640" dmcf-mid="yIGguLd8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sports/20251223203603584df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낳은 피해는 참혹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c97deeca1507f24e36c3e1246fd40514866807e7ae37ba221c06f31c07742d" dmcf-pid="5TDfT2B3MH" dmcf-ptype="general">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조폭’으로 지목된 사진 속 인물의 정체였다. 김주호는 “폭로 채널에서 단독 입수했다며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은 조폭이 아니라 가맹점주의 아들이자 당시 미성년자였던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실하게 일을 배우려던 학생이 하루아침에 조폭으로 몰려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을 만큼 고통받고 있다”며 무책임한 폭로가 낳은 2차 가해를 규탄했다. </div> <p contents-hash="8a26b5866f463ce2c4aced76f684cd1d22eb65d595c9de478a29a7867c4a3b3e" dmcf-pid="1yw4yVb0RG" dmcf-ptype="general">김주호는 조세호의 연루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거론된 최 모 씨를 행사장에서 알게 된 건 맞지만, 최근 5~6년간 만난 적도 없고 조세호와의 친분 여부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식당에 조세호, 남창희 등 연예인들이 방문한 것 역시 “동료들이 응원차 와서 사진을 찍어준 것일 뿐, 조폭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김주호의 식당은 매출이 40% 가까이 급감하며 폐업 위기에 내몰렸다.</p> <p contents-hash="04698e18c72741e67d2e5cdb02bb381f17dc1a7fa4df981d664fb018ebff1180" dmcf-pid="to6HoYvmeY" dmcf-ptype="general">논란의 불똥은 조세호의 생업 전체를 집어삼켰다. 방송가에 따르면 조세호는 최근 론칭해 애정을 쏟아왔던 자신의 패션 브랜드 사업을 전면 철수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f43d6b1bba15569c440b68d9cbf6868354fd71d54631f5e4f944d537e4951de9" dmcf-pid="FgPXgGTseW"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앞서 지인이 조직폭력배라는 의혹과 함께 고가 선물 수수설 등에 휘말렸다. “사실무근”이라는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여기에 패션 브랜드 운영 중단까지 선언하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과 개인 사업 모두 ‘올스톱’ 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b996db64384071ba018f11d8db911f191b8c1ff10fb95f636ae92df5ff7c8f5" dmcf-pid="3aQZaHyOdy" dmcf-ptype="general">거대 자금 세탁설의 실체가 ‘매출 10만 원’이라는 허무한 진실로 밝혀진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난도질당한 이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 수 있을지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0Nx5NXWInT"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pjM1jZYCi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마지막 방송서 의외의 요리 선보였다…"남극 물로 직접 빚어"('남극의 셰프')[종합] 12-23 다음 이민정, ♥이병헌 저격인가?…"크리스마스에 데이트 예약 왜 안 했냐" (MJ)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