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른손이 닿는 순간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 토푸리아, 마카체프·하빕 향해 도발···“무슨 이유에서인지 맞대결 받아들이지 않아” 작성일 12-23 44 목록 일리아 토푸리아가 다시 한 번 UFC 팬들의 시선을 끄는 발언을 내놨다.<br><br>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스페인, 조지아 이중국적의 토푸리아는 러시아의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맞대결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까지 겨냥한 강한 도발을 던졌다.<br><br>토푸리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엘 도베르단’과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와의 대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383_001_20251223202608785.jpg" alt="" /><em class="img_desc"> 토푸리아. 사진=AF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383_002_20251223202608834.jpg" alt="" /><em class="img_desc"> 토푸리아. 사진=AFPBBNews=News1</em></span>토푸리아는 “나는 항상 마카체프와 싸우고 싶었다. 늘 준비돼 있었다”며 “155파운드에서 타이틀을 방어하게 되면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경기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맞대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현재 토푸리아는 협박과 금품 갈취 피해를 주장하며 잠시 옥타곤을 떠나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는 마카체프를 향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br><br>토푸리아는 “마카체프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는 건 쉽다”며 “하지만, 옥타곤에서 마주하면 내가 잭 델라 마달레나도 아니고, 댄 후커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 오른손이 닿는 순간 아주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383_003_20251223202608885.jpg" alt="" /><em class="img_desc"> 마카체프. 사진=MMA 타임 SNS</em></span>‘엘 마타도르’라는 별명답게 경기 구상도 구체적으로 내놨다.<br><br>토푸리아는 “그가 자랑하는 그래플링이 나에게도 통하는지 보자”며 “스탠딩에서 지배하고 정확한 타격 몇 방을 꽂은 뒤, 하빕이 지켜보는 앞에서 구석으로 몰아 서브미션으로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br><br>하빕을 향한 발언은 수위가 더 높았다.<br><br>토푸리아는 “그들은 너무 거만하다. 솔직히 말해 그의 앞에서 마카체프를 제압하고 싶다”며 “만약 하빕이 나서고 싶다면, 기꺼이 그의 머리도 밟아주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383_004_20251223202608934.jpg" alt="" /><em class="img_desc"> 토푸리아. 사진=X</em></span>UFC 라이트급 최강자 마카체프, 그리고 전설 하빕까지 겨냥한 토푸리아의 발언은 단순한 도발을 넘어 흥행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br><br>옥타곤에서 이 발언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극한 한파에도 흔들림 없는 보온력, K2, 헤비다운 'ALP 코볼드' 출시 12-23 다음 고현정,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 친구들 디스?…"편하고 즐겁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