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뚱뚱한 여자' 역만 맡게 될 거란 막말에 상처.. 난 뚱뚱한 적 없어" [할리웃통신] 작성일 12-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jcWfKp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dc6be6a6314df492b68a604a314a8a7b4e96eba072f17b14379683e199358" dmcf-pid="zXAkY49U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report/20251223191107524eigp.jpg" data-org-width="1000" dmcf-mid="pkZt4wcn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report/20251223191107524eig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def9250bcf05ea64785be9982772b562c861ff0b98cbb2f4b8eea431a5bbcd" dmcf-pid="qZcEG82u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report/20251223191108964jwfb.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0UxIrN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report/20251223191108964jw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a18bd22d50fc808a5a65b20c33b2f535bb968caa05107b364f39bb8ff38010" dmcf-pid="B5kDH6V7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어린 시절 타고난 체형을 이유로 연극 교사로부터 막말을 들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827980b7b7d8cd71655f449a41ff08b4235bebc19077efa9f475963f6c52e7" dmcf-pid="b1EwXPfz1w"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각)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윈슬렛은 이날 BBC 라디오 '데저트 아일랜드 디스크'에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4eee5d13ee20037147997517dace30dd0d90b0a91e3c56f00738d3454b383aa" dmcf-pid="KtDrZQ4qGD"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연기를 진지하게 시작하고 아역 에이전트를 구하고자 했을 때 나는 약간 통통한 체격이었다. 그때 한 연극 선생님이 내게 '뚱뚱한 여자 역할도 기꺼이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 연기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거야'라고 하셨다"면서 "그 말이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지금의 나를 보라.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얼마나 끔찍한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a0aa0b6823260659714d0fb45cf379887e3b571aff7c8db12cd7f0fe0d1b78" dmcf-pid="9Fwm5x8BYE"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지난해 공개된 '60 Minute'에서도 해당 사연을 소개하며 "난 뚱뚱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fde2407eee9148e9606f8d18665346006165ca4b2de8b5695af264077fb39765" dmcf-pid="23rs1M6bYk" dmcf-ptype="general">지난 1991년 데뷔 후 '천상의 피조물' '타이타닉' '이터널 션샤인' '대학살의 신' '드레스메이커' 등으로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음에도 줄곧 외모 관련 악플에 시달렸던 윈슬렛은 "결과적으로 그 댓글들은 내게 동기를 부여했고 나는 조용한 결단력을 얻었다. 내가 그들에게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라며 통쾌해했다.</p> <p contents-hash="522a511e16839a47bc848b2c574a93beea677a0e14ee392eb55c2d1e5dc95a0d" dmcf-pid="V0mOtRPKtc" dmcf-ptype="general">이어 "나의 성공이 그들을 괴롭게 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건 그저 나만을 위한 말이 아니었다. 외모를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말이었다. 그건 정말 끔찍하고 나쁜 일이었기 때문"이라고 소리 높였다.</p> <p contents-hash="06bde2c325535d77e0bc1ebae3785a21d08fbbca39c19ec044a3f987b799e6ed" dmcf-pid="fpsIFeQ91A"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성형수술 중심의 미용문화를 반대하는 '영국 성형반대 연합'(British Anti-Cosmetic Surgery League)의 일원으로 지난 7일엔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약물이 만연한 것이 우려스럽다. 정말 충격적이다. 한 사람의 자존감이 외모에 얽매여 있다는 건 정말 무서운 일"이라며 거듭 소신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6faf8c3ff0a60849f37c898050c33d6bba4006cab77edf7f34b503741f95a62" dmcf-pid="4oqbiThDGj"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여성들이 필러나 보톡스 등 주사제를 택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을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손이 늙어가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인생이다.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 중 몇몇은 70세가 넘었는데 젊은 여성들이 아름다움을 모른다는 게 속상하다"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a885b4ea4a3657524a479a123613840648e8cb720a6bfcdb3a518dee4233448b" dmcf-pid="8gBKnylwGN"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타이타닉' '완벽한 가족' 스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소리 들어가나…” 아이유, 박보검 뒤에서 속닥 브이로그 12-23 다음 뮤지컬 신인들이 펼쳐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숨은 캐스팅 매력은? [SS현장]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