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륜·경정, 경주 확대·판정 강화 작성일 12-23 19 목록 <b>경륜 경주 1개 늘리고 20분 당겨<br>대상경주, 전 경주 전국 송출 시행</b><br>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6년도 경륜·경정 경주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경주 수 확대와 제도개선을 통해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민 여가 스포츠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수 안전과 경주 품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br> <br> 우선 내년 1월1일부터 1회차를 시작하는 경정은 공정성과 고객 추리 요소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온라인 스타트 경주에서 출전선수 간 체중 편차를 3㎏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경주 종료 후, 심판장과 선수 간 직접 소통이 가능한 핫라인을 개설해 판정 결과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고, 판정 수용성을 높일 방침이다.<br> <br> 경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주 수 확대와 경주시간 조정이다. 기존 하루 20경주에서 내년부터는 21경주 체제로 운영된다. 추가되는 1경주는 지방(창원 또는 부산) 경주를 수신하는 스피드온(온라인 발매시스템) 전용 경주다.<br> <br> 경주 시작도 앞당겨진다. 지방 1경주(온라인 전용)가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발매는 오전 10시 40분으로 20분 앞당겨졌다.<br> <br> 대상경주 운영 방식도 변화한다. 기존에는 대상경주 중 일부 경주(9~16경주)만 전국에 송출됐으나, 2026년부터는 대상경주 전 경주가 전국 송출된다.<br> <br> 경주 품질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과실 주행에 대한 실격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출주 직전 자전거 검차 절차를 강화해 기자재 불량으로 인한 변수와 사고 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다.<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2026년 경륜·경정 운영은 고객 편의와 신뢰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경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등급 ‘대변화’…강급자 회복·신인 적응이 승부 열쇠 12-23 다음 이문세X신승훈 만난다…24일 '이문세입니다' 성탄 특집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