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위원장 "체육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도입·등록시스템 강화" 작성일 12-2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 공청회<br>김대년 "후보자 자격 요건 강화해야"<br>유승민 "체육인 목소리 담는 선거 제도 나오길"</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모바일 투표 도입과 등록시스템 운영 강화를 주장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3/0006188884_001_20251223180510773.jpg" alt="" /></span></TD></TR><tr><td>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장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3/0006188884_002_20251223180510783.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br><br>김 위원장은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br><br>먼저 그는 선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체육단체 선거 제도 문제점으로 △선거인단 규모 및 구성 절차의 문제점 △선거인 구성 절차의 공정성 문제 △선거 방법 및 절차의 문제점 △선거 사무에 대한 전문성 확보 어려움 등을 언급했다.<br><br>김 위원장은 선거 제도 개선안으로 △체육회장의 정통성·대표성 강화를 위한 직선제 도입 △선거운동의 자유 확대와 유권자 알 권리 강화 △선거의 공정 및 기회균등 강화 △투표 편의 확대 위한 모바일 투표 도입 △후보자의 책임성·도덕성 확인을 위한 자격 요건 강화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공정성 강화 △선거인 관리 정확성 확보 위한 등록시스템 운영 강화 △선거제도 개선안 규범화 방안을 언급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3/0006188884_003_20251223180510794.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3/0006188884_004_20251223180510825.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는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TD></TR></TABLE></TD></TR></TABLE>김 위원장은 모바일 투표 도입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K-보팅(Voting)을 활용하자”며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던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이미 활용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령자 등 모바일 투표 참여가 어려운 선거인을 대상으로는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안내가 필요하다”며 “모바일 투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br><br>선거인 관리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등록시스템 운영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임원 정보관리시스템을 체육단체 임직원 등록시스템으로 확대 개편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와 회원단체에 등록 정보 관리자 지정 및 정보 관리에 대한 의무를 부과해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br><br>또 현재 후보자와 선거 사무원만 가능한 선거운동도 모든 선거인이 참여할 수 있게 바꿔서 유권자의 알권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고, 후보자 토론 토론회 횟수도 늘려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김 위원장은 후보자의 책임성과 도덕성 확인을 위한 자격 요건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2년 내 당운 경력 보유자는 입후보 자격을 제한해서 정치적 중립성 및 독립성을 확보해야 하고, 국세 납부 실적으로 재정 상태 및 도덕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3/0006188884_005_20251223180510845.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뉴스1</TD></TR></TABLE></TD></TR></TABLE>한편, 이날 공청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br><br>유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초 치열한 선거를 치렀는데 주변에서 ‘간선제면 현역이 유리한데 벌써 (선거 제도에) 손대려고 하냐’는 말도 들었다”며 “더는 체육단체가 사유화돼서 국민들의 신뢰를 잃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추진하게 됐다”고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배경을 밝혔다.<br><br>그는 “현장에서 발로 뛰라고 뽑혔는데 직선제가 도입되면 현장이 무서워서 더 현장 중심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을까 한다”며 “오늘 공청회가 역사적인 한 획이 돼서 모든 체육 종사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더 나은 선거 제도가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별별스포츠 140편] 단 하루에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땄다고? 전무후무 '체조 6관왕' 비탈리 셰르보 12-23 다음 '일어나라'… '나혼렙 on ICE', 빙판 위 펼쳐질 판타지 [종합]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