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나혼렙 on ICE', 빙판 위 펼쳐질 판타지 [종합] 작성일 12-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O7IanQ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aaa77cfc5a1f141bc3b6f2fe0b937b894b738feb854a32b78a090f34503d8" dmcf-pid="8wjZAM6b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1418pwcf.jpg" data-org-width="620" dmcf-mid="2vtld9qF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1418pw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3d6fab3f96bae59d37550966db3ef0d522a74ee622a966f6cc6c1a128e3f3" dmcf-pid="6rA5cRPKh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공연의 경계를 확장했다. 빙판 위에서 펼쳐진 새로운 시도는 한국 고급문화의 서막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ae171cff8ea3036aef9864ccd1a73bb75915198ec970467a3d2efdb70f7c067" dmcf-pid="Pmc1keQ9yF"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목동종합운동장실내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송동일 PD, 이강현 음악 감독, 배우 김진환, 이호원, 김예림, 이시형, 최우혁, 김채연, 김선경 등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dfb104012561ab36f01fa0cd3d46d11dd43883f595adb25b361a09386b8cdf9" dmcf-pid="QsktEdx2vt" dmcf-ptype="general">'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글로벌 누적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평범하다 못해 최약체 인류였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뒤 강인한 헌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p> <p contents-hash="5fe58ea968b7f7ff7a74657d5a8dab4a38fea4fd2734f21b75af7322f5c22bc9" dmcf-pid="xOEFDJMVW1" dmcf-ptype="general">'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은 웹툰 속 세계관을 빙판 위에서 구현하며 뮤지컬, 피겨, 액션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피겨 선수, 액션 퍼포머, 뮤지컬 배우, 아이돌 출신 배우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이 참여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돌 출신 이호원과 김진환이 성진우 역에 더블 캐스팅됐으며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예림, 현역 피겨 선수 이시형, 뮤지컬 배우 최우혁,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연 등이 함께 극을 이끈다.</p> <p contents-hash="dfed3d30f01b89d9f58e13b1039c56d9a13d2ffa8a7ff7150d7a2c6ac2a51b87" dmcf-pid="y2zgqXWIC5" dmcf-ptype="general"><strong>◆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속도감 더한 '아이스 쇼'</strong> </p> <p contents-hash="2c0f4a316183fa65410d620ded564d9666d810bfa2b1caf35cdc09b55f85cc93" dmcf-pid="WVqaBZYCWZ" dmcf-ptype="general">'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헌터의 성장 이야기를 주 세계관으로 만든 작품이다. 우진아 연출은 "링크장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스케이트만의 긴장, 속도감, 쾌감이 있지 않나. 이 작품의 콘셉트와 레이저, 조명, 속도감이 조화를 이루기 바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6df98b1305d14117a08ce0cc861de969b04f333fd1bdc798e8caf91c1f99408" dmcf-pid="YfBNb5GhyX" dmcf-ptype="general">그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물론 K팝 아이돌 경험이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짚었다. 그는 "원작에 맞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했다. 노래, 피겨 스케이팅, 내레이터의 역할 등 각자 다양한 부분을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려고 했다. 맡은 캐릭터를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을 섭외했고 최적의 캐스팅이라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26c5eeab5ce990f5465c03863492c6137c6e173d3d0d4fba10a877e3fbe9d6a" dmcf-pid="G4bjK1HlyH" dmcf-ptype="general">우 연출은 "배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스케이트를 처음 접한 분도 있다. 다 같이 타는 법을 배우고 다른 안무 감독님께서 스케이트 기술 위에서 안무를 펼칠 수 있게 만들었고 한 팀으로서 공연을 완성해 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2dedf1e830bdc67d6e679f2808cc97beac32b031492dadc9e6fe9422763a761" dmcf-pid="H8KA9tXSyG" dmcf-ptype="general">송동일 총연출은 "1년 간의 기획과 연습 과정으로 공연을 완성했다.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를 담으면서 독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건 액션이라고 생각했다. 속도감은 빙판 위에서 가장 잘 구현되지 않나. 미약한 부분도 있겠으나 지금까지 최고의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했기에 최고의 작품이라고 본다"라고 자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0466021a1bcd6413db0c07f24380c997c4f3ff4477a95898941f11561ec01e" dmcf-pid="X69c2FZv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2736rxrm.jpg" data-org-width="620" dmcf-mid="Vdo8HsDg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2736rx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31aef47ca013e654cadaa011426f06220905a2660930035b8dbf22adb8e23" dmcf-pid="ZP2kV35ThW" dmcf-ptype="general"><br><strong>◆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K팝 아이돌→피겨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 </strong> </p> <p contents-hash="44ffb36bde50fca7859f76c3132d894a1f7e27d03882a66eba7d10d071387eb4" dmcf-pid="5QVEf01yhy" dmcf-ptype="general">이강현 음악 감독은 아이스 쇼를 통해 피겨에 도전하는 배우들을 고려한 곡을 작곡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 곡을 쓰고 스케이트 선수들과 이야기를 했다. 속도에 따라 스케이트를 타는 속도도 변한다고 하더라. 다양한 빙상 종목을 보고 어떻게 동선을 이동하는지 집중하며 우리 배우들이 연기에 도움이 되도록 곡을 작성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283162dcdf9c5857f4c971c73288a961e4e91e85029ee1b6df8c4acd7f17e42" dmcf-pid="10ZQ5CmjyT" dmcf-ptype="general">이호원은 "첫 스케이팅에 도전하며 어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연기할 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바닥에서 걷고 뛰는 느낌이 될 정도로 노력했다"라며 "그 안의 극이 중요하기 때문에 빙판 위라고 해서 퍼포먼스 위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와 드라마를 연구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d2245e626511554b0afe68cabe47a9658643a1194b1ec7a5cd2667d1a77a77d" dmcf-pid="tp5x1hsACv"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하는데 아이돌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액션과 몸 쓰는 것은 춤을 춰봤기 문에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쇼 뮤지컬이기 때문에 우리가 노래를 하고 퍼포먼스를 할 때 가수의 경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경험을 녹여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60d9b9f86d08a327327cccddfbf61f45c30e36ce88a90411a95a31c354e68ac" dmcf-pid="FU1MtlOcCS" dmcf-ptype="general">김진환 역시 "춤을 췄던 게 액션과 안무에 도움이 됐다. 주변에 스케이트를 잘 타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연기적인 부분은 호원이 형에게 조언을 구했다. 너무 재밌는 쇼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cccd51fb2dda18a6c9f47ef830f2b54a5a642f4a3f485d7d50d823ff85bc1" dmcf-pid="3utRFSIk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4051nprt.jpg" data-org-width="620" dmcf-mid="f2Y4GmEo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74954051np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ad498f9329c06f9fe6749db8e8b5977c71de8b16c74dfb1a3c22635eb066ac" dmcf-pid="07Fe3vCESh" dmcf-ptype="general"><br><strong>◆ 빙판 위 쌓아 올린 웹툰의 감동… 글로벌 시장도 노린다 </strong> </p> <p contents-hash="0c27e7a499590fb11468fd44d537162a3096baaa041fc909e2e373270fd27cf1" dmcf-pid="pz3d0ThDlC" dmcf-ptype="general">송동일 총연출은 2020년부터 제작해 온 아이스쇼의 경험을 담아 새로운 형태의 액션 퍼포먼스 제작에 뛰어들었다. 그는 "아이스쇼를 만들던 과정에서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액션 퍼포먼스라는 장르가 K콘텐츠를 발돋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전에는 창작 위주라면 이번에는 원작을 기반으로 해 상업적인 요소를 넣었다”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137b2640db51565c31508b723cef41f58dcb6b361d9df923446c32608b7d9585" dmcf-pid="Uq0JpylwlI" dmcf-ptype="general">송 연출은 그동안의 아이스쇼와의 차별점에 대해 “기존 공연은 더빙 위주의 서커스, 빙상 위 퍼포먼스로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노래를 직접 부르고 원작의 세계관을 녹여내려고 했다”라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보여주고 싶었고 잘 구현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54d5e495da5c3052cd8100ce6c0bf126f43f0bf759c9620d5041668473a3aed" dmcf-pid="uBpiUWSrCO" dmcf-ptype="general">'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겨냥할 예정이다. 송동일 총연출은 “처음 이 공연을 기획하고 첫 보인 순간부터 해외까지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었고 내년에는 좋은 곳에서 한국의 좋은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원작의 세계관이 방대하기에 한 편의 공연으로 풀어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b97c3b63b151b13721ca9c13d2e6288a52d12f3ff96b5bcc44ba3f829879abd" dmcf-pid="7bUnuYvm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응원을 받으며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비판과 격려의 말씀이 있겠지만 시즌 4까지 만들고 싶고 이번 공연이 잘 된 이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5f04bbe5ac480f64cfc5cd843dfed9a6b61aae12ac70c3d67aa381202b6e05b" dmcf-pid="zKuL7GTsWm" dmcf-ptype="general">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12월 24~3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d1123d404c09653605303644740dfa44fb1eec9cc1224749204cc80561568c27" dmcf-pid="q97ozHyOW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2c948977ac63d24bf4774b54353c25e9699a4a42ac0da67d7840df916cce537f" dmcf-pid="B2zgqXWIy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진환</span> | <span>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span> | <span>이호원</span> </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bVqaBZYC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년 위원장 "체육회장 선거 모바일 투표 도입·등록시스템 강화" 12-23 다음 '아바타: 불과 재' 200만 찍었다.. 개봉 7일만 쾌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