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국과연, 화학무기 도심 확산과 지속적 잔류 위험 예측 外 작성일 12-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8XEdx2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f6d49a3134c271b8ae84d1acb644ce5518148bb6725524d55efcfcc3b6158" dmcf-pid="0b6ZDJMV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최성득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 이호영 연구원.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dongascience/20251223173415171zqkp.png" data-org-width="680" dmcf-mid="F6e0IanQ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dongascience/20251223173415171zq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최성득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 이호영 연구원.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14061c2cda3c17459d3cfdaf785750befbf440ffae18f13163b89c1c10bdac" dmcf-pid="pKP5wiRfMm"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최성득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팀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도심에 살포된 액상 화학무기의 확산과 잔류 위험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5일(현지시간) '유해물질 저널'에 공개됐다. 개발된 모델 'DREAM-CWA'는 기존 모델과 달리 화학작용제가 물방울(액적) 형태로 바닥에 잔류할 수 있다는 점을 표면 재료에 따라 반영해 시뮬레이션 정확도를 높였다. 맹독성 화학작용제 살포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살포 30분 후 지표면에 떨어진 액적 형태의 작용제가 증발하면서 대기 농도가 32배 증가하고 재배출되는 양도 초기 대비 1.5배로 증가했다. 최 교수는 "화학무기가 살포된 뒤 공기, 액적, 토양, 아스팔트, 콘크리트, 도심 하천 등을 거치는 과정을 분석하는 다매체 환경모델은 국내외에 유례가 없는 기술"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b27f34b27a2832d4e7327f5d408ce197a34b53ffe933f635d25d3a022ed3d1" dmcf-pid="UhGNV35Tir"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송황준·박찬익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정성호 한국외대 교수팀 등과 협업해 구현한 블록체인 고속 메시지 기술이 UN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세계 블록체인 서비스가 참고하는 글로벌 표준 설계도를 마련한 것이다. 개발된 표준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빨리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드는 전송 규칙이다. 송 교수는 "블록체인 산업의 가장 큰 장애였던 실시간 데이터 처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9b7527333b0835579edffcf22fdc708e961a4410763f1e01b6d22bf83309dd" dmcf-pid="ulHjf01yew" dmcf-ptype="general"> ■ KAIST는 임성갑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팀과 함께 동물 유래 이종 성분이 없는 환경에서 장 줄기세포의 이동과 재생 능력을 향상하는 고분자 기반 배양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11월 2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이종 성분 없이도 줄기세포의 생존, 이동, 재생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규제·생산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e0516942c699d4310ccdb3d3709d8c7f7561bdbaba3eda1db1ddbc04629c223" dmcf-pid="7SXA4ptWJD" dmcf-ptype="general"> ■ KAIST는 국내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의 김후식 대표가 제28대 KAIST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물리학과 석사(95학번) 출신으로 26년간 영상 솔루션 분야에 매진한 경영자다. 직장 생활 중 KAIST 석사 과정에 진학해 광학 분야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강화한 뒤 동문들과 함께 벤처기업을 창업해 뷰웍스를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 회장은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과 창업의 가치가 실현되고, 동문회와 모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5849f22f87e376fd0ede379dd019355a65762e7e14d01a50326d17f4dcf0b2" dmcf-pid="zvZc8UFYLE"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jhazmat.2025.140538<br> - doi.org/10.1002/adma.202513371</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qT5k6u3GLk"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존 인간은 절대 못 이겨...살아남으려면 AI한테 배워야" 가장 보수적인 스포츠가 왜? 12-23 다음 김재원 앨리스그룹 대표 "정쟁에 뒤집힌 韓 AI정책···K스타트업 설 자리 없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