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루나 “아이돌 생활만 20년…'괜찮은 척'하는 모습 공감” 작성일 1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ShWwcn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c0687edd4acf746c2aa054086d8bdac805bbe4b7020091d0f84dc8f5c9c18" dmcf-pid="1tWTXOwa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가수 루나. 주다컬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72659586ixse.jpg" data-org-width="559" dmcf-mid="ZqyvHsDg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72659586ix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가수 루나. 주다컬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59871b1b6e6c428d0010ef8935bad5fc7967397597583f1a54579cb4312034" dmcf-pid="tFYyZIrNzq" dmcf-ptype="general"> 뮤지컬 '말리'에 출연한 에프엑스 루나가 아이돌 그룹 생활에서 느낀 감정을 무대에 투영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99cdcc3d35dccec7dc2b9511343b06ca7ed500da116e67ed756dc6a23b0169e" dmcf-pid="F3GW5Cmj3z"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는 창작 뮤지컬 '말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주다컬쳐 이규린 대표, 김주영 작가, 박병준 작곡가, 김선재 연출가, 신선호 안무가와 말리 역 김주연, 에프엑스 루나, 우주소녀 박수빈, 어린 말리 역 김소율, 김아진, 박세윤, 레비 역 조용휘, 조성필, 혜리 역 이지숙, 한유란, 우진 역 정의욱, 윤석원, 조각 역 이랑서, 백두진, 박혜원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e6e45e22666788755845e2f7f8372455915c42eaad2938967fb0c9c5ad72df91" dmcf-pid="30HY1hsA77" dmcf-ptype="general">루나는 “저도 아이돌 생활을 13살부터 지금까지 했다. 거의 20년을 해왔다. 이 작품을 보면서 '괜찮은 척', '강한 척',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척'을 해야 하는 모습에 공감을 느꼈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아이돌로 살아가다 보니 내면에서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905ccf25e51a906145480d19fcd1f9c8ef26853a05b4dea586493ef2ea089d" dmcf-pid="0pXGtlOcFu"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작품을 만나면서 모든 아이돌이 이런 고민을 살아가고 있구나, 나만 항상 힘들었던 게 아니고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이 자리가 맞는지를 질문하는 것이 나만이 아니구나 싶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딘지, 루나 혹은 박선영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 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행운과도 같은 작품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c18e5e28e06237fb565424407cb3ff1022184bc14acd8947ef820daf8659e15" dmcf-pid="pUZHFSIkzU" dmcf-ptype="general">어린 말리 역의 아역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대해서는 “어린 말리들과 만나면서 어려웠던 점이 제가 너무 행복해진다는 거였다. 연기에 몰입해야 하는데 너무 아름답고 순수해서 거기에 제가 동요하게 되더라. 마냥 즐겁고 행복해지는 마음을 숨기고 집중하려 노력했다. 작품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더 힘을 많이 얻었다. 뮤지컬에서 어린 말리들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1c9a852ddfa471724d0719cbb17975a32fbb5fd67f97aa63f494e904663e41" dmcf-pid="Uu5X3vCEzp"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막을 올린 '말리'는 화려한 아역 스타였던 과거를 가졌지만,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18세 '말리'가 과거로 돌아가 인형 '레비'의 몸으로 11세의 자신을 만나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9089d1f38b372cea3eca0f234f55c4fcb13752c8aa387f32f60372d31827190b" dmcf-pid="u71Z0ThD70" dmcf-ptype="general">201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개발을 시작으로 제15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영미권 개발 프로그램에 선정돼 2023년 뉴욕 소재의 Playwrights Horizons와 Open Jar에서 2차례 낭독 공연을 마쳤다. 이번에는 중극장 규모의 뮤지컬로 키웠다. </p> <p contents-hash="2d6d49320aee78482f69b5d0c61d082ea2d8540947b5b0f7360696438b580686" dmcf-pid="7NdRL49Uz3" dmcf-ptype="general">내년 2월 15일까지 공연한다. </p> <p contents-hash="9b7ef0868c9e6440ca6e5c2696056025cc7b346cf0ad21acafed535e09788191" dmcf-pid="zjJeo82uUF"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주다컬쳐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 숨가쁜 이중생활 포착 (은애하는 도적님아) 12-23 다음 [엠빅뉴스] ‘일타 강사’ 박주봉? 한국 배드민턴 갑자기 달라진 이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