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마그데부르크가 16경기 무패 행진으로 독주 작성일 12-23 26 목록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DAIKIN HBL) 선두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16경기 연속 무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지난 13일과 14일(현지 시간) 양일간 독일 전역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9경기에서는 선두권 팀들의 희비가 엇갈리며 순위 다툼이 한층 뜨거워졌다.<br><br>마그데부르크는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를 32-31, 1골 차로 따돌리며 15승 1무(승점 31점)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굼머스바흐는 2연패에 빠지며 6위(승점 21점)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3/0001104348_001_2025122317240875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는 뢰벤(Rhein-Neckar Löwen)을 33-29로 이겼다. 플렌스부르크는 뢰벤의 3연승을 저지하며 12승 3무 2패(승점 27점)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뢰벤은 8위(승점 18점)로 내려앉았다.<br><br>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 3위)와 THW 킬(THW Kiel 4위)의 정면충돌은 23-23으로 비기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렘고 리페는 5연승을 마감했지만 승점 26점으로 3위를 지켰고, 킬은 승점 24점으로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br><br>베를린(Füchse Berlin)은 약체 HSG 베츨라어(HSG Wetzlar)를 35-28로 완파하고 승점 24점을 확보, 골득실 차로 킬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 베츨라어는 17위에 머물며 강등권 위기에 처했다.<br><br>MT 멜중엔(MT Melsungen)은 베르기셔를 33-28로 꺾고 7위(승점 19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br><br>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는 민덴을 32-26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며 10위(승점 16점)로 도약했다.<br><br>HC 에를랑겐(HC Erlangen)과 ThSV 아이제나흐(ThSV Eisenach)는 각각 라이프치히와 괴핑겐(FRISCH AUF! Göppingen)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하며 각각 12위와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는 에를랑겐에 패하며 최하위(18위)를 벗어나지 못해 시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내년 예산은 1천387억…코리아컵은 추춘제로 12-23 다음 ‘전국체전 5연패’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자 한자리에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