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샘 올트먼 '깐부'… 韓기업 AX 맞손 작성일 12-2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오픈AI 파트너십<br>기업용 챗GPT 국내 공급<br>삼성SDS 첫 파트너 계약<br>李·올트먼 10월 회동 이후<br>전방위 AI 협업 첫 결실<br>전자·중공업·물산 등도<br>'스타게이트' 협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0KRb71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e879f0f514472c5657c59a8e84af3be1a38d7bb7f467324398faf70336cf6" dmcf-pid="b8p9eKzt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지난 10월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20251223171209082sen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seNIanQ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20251223171209082se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지난 10월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708a9a89e27c66e52660d68f7b680f17e110fee7d11c4b2ba30fbd84fe3ac2" dmcf-pid="K6U2d9qFCc" dmcf-ptype="general">#1 인사팀 인력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A사는 기업용 챗GPT를 도입해 사내 정책과 인사 규정 등을 기반으로 신입직원 교육을 돕는 '신입사원 온보딩용 GPT'를 만들었다. 회사 내 복지제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연차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 등 궁금증을 신입사원이 맞춤형 GPT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하면서 인사팀의 업무 부담이 대폭 줄었다. 이때 활용되는 사내 데이터는 모두 기업 내에서만 머무르기에 보안 우려도 줄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0e04e86a1571aab0c05e5b95ae753bbb216b01a25748097421a71b821f8ed55" dmcf-pid="9PuVJ2B3hA" dmcf-ptype="general">#2 홍보·마케팅 인력을 뽑을 여력이 없었던 스타트업 B사는 챗GPT에 내장된 이미지 솔루션을 활용해 15초짜리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 B사 관계자는 "제품 사진 몇 장만 넣으면 인공지능(AI)이 영상으로 바꾸고 광고 문구부터 자막까지 처리해 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799c0de1e3f9392b52e1e741dab2eb09e730be16a32b6184c84269b2028de8b" dmcf-pid="2Q7fiVb0Tj"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기업용 챗GPT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국내 첫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한국에서 만나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한 뒤로 나온 첫 결실이다. 두 회사 협력이 단순히 반도체 공급에 그치지 않고 인프라스트럭처부터 최종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AI 기술 단계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559e4c796da3fd8859e203228fe7631026915b7e17ead0c0b0b35b9d9f2e3207" dmcf-pid="Vxz4nfKphN"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기업용 챗GPT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오픈AI와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 사용을 위해 특화된 챗GPT로, 입출력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하지 않는 등 기업을 위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기업별 니즈에 맞춘 커스텀 GPT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구현한다. 삼성SDS는 국내 첫 리셀러 파트너로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기술 지원, 보안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픈AI의 API를 활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1e67fe143d472c5d8c0cb96bef1c1b9e23d60ae99f8ad6860858ee7009eada" dmcf-pid="ff3bMBu5la" dmcf-ptype="general">그동안 한국에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오픈AI로부터 직접 도입해 활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중견·중소기업은 도입 과정에서 사내 시스템 설계나 보안 사항 같은 제약으로 도입에 장벽이 있었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적용하려면 기업 내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지부터 보안 구조와 정책에 대한 설계가 필요한데, 이를 자체적으로 할 정도의 역량을 갖춘 기업은 많지 않다"며 "삼성SDS가 나서면서 특히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AI 전환(AX)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0df9a6f4a47b44e8ab535aa5d56774af82339a4bef78734205022cffbdbef7" dmcf-pid="440KRb71hg"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오픈AI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삼성그룹 4사 중 삼성SDS가 첫발을 뗀 만큼 나머지 3사(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중공업)도 협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그룹 4사는 오픈AI의 전략 파트너사로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해양 기술 등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픈AI의 글로벌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과 삼성물산은 AI 데이터센터를 해상에 설치하는 '플로팅 데이터센터' 연구개발(R&D)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에서도 협력한다.</p> <p contents-hash="9ff0a559201dfe04c9dcf573a20aec77afa48e4c50287c466bc93448ab8fc655" dmcf-pid="88p9eKztvo"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직접 의혹 잠재웠다...9년전 의료기록 들고 '적법한 진료' 해명 12-23 다음 이화여대서 열린 '모두콘 2025' 성황리 종료… AI 기반 창업·연구 성과 공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