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하만, 글로벌 전장기업 도약할 '핵심 퍼즐' 확보 작성일 12-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exCNLx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e16994d7a633e1c9bd0a0d36d0ff261a7ceb8add6164c7526aa36c422d482" dmcf-pid="65dMhjoM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ZF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etimesi/20251223170307370zlhx.jpg" data-org-width="700" dmcf-mid="4Ex6soJ6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etimesi/20251223170307370zl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ZF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ed1b34c2f3d0a72e2af79517078eb71e78555852cd09150d8f89c47fd0598" dmcf-pid="P1JRlAgRs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독일 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인수, 하만은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 전장부품 기업으로 도약할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155bbeae373b4c3a9849e4eea1ba477846b0bc24ea070dc287fd67f7f2ed5906" dmcf-pid="QtieScaeOa" dmcf-ptype="general">하만의 전장 기술에 삼성전자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가전·IT 역량을 결합해 자동차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홈까지 연결하는 '초연결 생태계'를 구축하고 삼성만의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4ea0d234c32f634474a5e2274367c3c74bc1a1f8e19ef063dc01ca0d65b2b173" dmcf-pid="xFndvkNdmg" dmcf-ptype="general">하만은 ADAS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일 콘티넨탈의 전장사업 부문 인수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수합병 대상을 물색해왔다. ZF의 ADAS 사업 인수는 하만의 전장 포트폴리오를 확충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471df54157ece2f2210a93fe13460b7a88acba4d76d96497e5658b4b84b0f49" dmcf-pid="yC9Bjx8BIo" dmcf-ptype="general">ZF는 전통 자동차 부품은 물론 ADAS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p> <p contents-hash="d06791c2c89d4ca736e46a712db0113f672cede5599b6bfbf47d3c36e5b3de62" dmcf-pid="Wh2bAM6bIL" dmcf-ptype="general">ADAS는 자율주행에서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한다. 레이더·라이다 등 센서와 카메라 기술이 핵심이다.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을 구현하려면 고도화된 ADAS 역량이 필수다. ZF는 스마트 카메라 글로벌 1위다.</p> <p contents-hash="e4ebd0bb8bb86e8961aa114cee172168603fd34e0f7ec8a35388786646c990e7" dmcf-pid="YlVKcRPKOn" dmcf-ptype="general">차량용 오디오와 커넥티드카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지만 ADAS 영역에서는 후발주자로 평가받았다. 첨단 모빌리티에서 ADAS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ZF ADAS 사업 인수로 자율주행과 전동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1c04a55c509f768f302770331a6a72a49c79f3d1be75f7cf74474524a4220cd3" dmcf-pid="GSf9keQ9wi" dmcf-ptype="general">특히 하만이 강점을 가진 디지털 콕핏은 ADAS와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기능별로 분산된 전자제어장치(ECU)를 중앙집중형 컨트롤러로 전환하면 개발기간을 줄이고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한층 수월해진다.</p> <p contents-hash="05fa63eabb88d62386be2d007be210bd02f7bac57d2756566e69d56a56b00f1b" dmcf-pid="Hv42Edx2OJ" dmcf-ptype="general">하만은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콕핏에 ADAS 역량을 더해 종합 전장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전통 전장부품 강자들이 갖지 못한 자동차 특화 반도체·플랫폼 개발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차별화가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역량을 활용해 ADAS를 고도화할 수 있는 전용 연산 칩이나 처리 플랫폼 등을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54156f0a739db7cf220b3bfe966ecbacd95a3ce7df938ec8a9c0a428d04b3af6" dmcf-pid="XT8VDJMVwd" dmcf-ptype="general">하만은 2017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이후 2023년을 기점으로 주요 성장동력으로 변모했다. 2023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1조17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에는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23e5666ed6e3d4677997a21bef5476bb88eb568fff7c6354f6f40a02e1478c6" dmcf-pid="Zy6fwiRfme" dmcf-ptype="general">올해도 3분기 누적 9200억원을 달성해 3년 연속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특히 3분기에만 4500억원 이익을 확보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세우며 삼성전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4aaa0070149b15f799143e81192a8d111bb0561fd3755e3e0a27d4c66c9ed6" dmcf-pid="5WP4rne4rR" dmcf-ptype="general">하만은 삼성전자에 인수된 이후 사바리(사물통신), 아포테스라(증강현실), 카레시스(모빌리티), 플럭스(소프트웨어), 룬(오디오 플랫폼) 등 전장 부문 기업을 인수하며 기술 저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0b10be7014164576fb0cdd5818197e7ab204be8f0f1d51fc15c8894011b78ef" dmcf-pid="1YQ8mLd8OM"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독일 ZF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 “글로벌 전장사업 강화” 12-23 다음 대구시, ‘데이터안심구역’ 개소… 미개방데이터 활용 본격화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