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데이터안심구역’ 개소… 미개방데이터 활용 본격화 작성일 12-2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국 최초 CCTV 원본 데이터 활용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정<br>AI 기반 안전한 데이터 분석 환경 제공… 지능형 CCTV 서비스 발굴 본격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FSYrkL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d4e4d62f840bd41df37d75e0042981b3d6c092afbdae6f7cb79ef1b47b806" dmcf-pid="5h3vGmEo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ked/20251223170609254kj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WwIanQ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ked/20251223170609254kjs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97866b830c4ddac2d6f8e39d7fdb4135075f54dc047551545add9505514945" dmcf-pid="1l0THsDgSs" dmcf-ptype="general">대구에 전국 최초로 데이터안심구역이 문을 열었다. <br>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3일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개소식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88864076f8fa412f89ebd7396e70473c3cb81c03e236041d2a858161a923507c" dmcf-pid="tSpyXOwalm" dmcf-ptype="general">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건물 또는 그 밖의 시설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대책이 구비된 안전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환경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d125f454b978e552e6e5e34713e2772e8c273aef4062c79df724ec037c0b9a6e" dmcf-pid="FvUWZIrNTr" dmcf-ptype="general">이날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김민표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대구시 최운백 미래혁신성장실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김현덕 원장, 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회장, 산들정보통신(대구데이터안심구역 공동구축기업) 김현주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cdb2662a04c5e0efa58f38f82479c284d05cb24f887232deb60af0602021551" dmcf-pid="3TuY5CmjCw" dmcf-ptype="general">‘대구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미개방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대구시는 AI 혁신 거점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313f1f62aac7484ead0b504fecd91ebfdc666d45fc8b3fda401cf26ce56fe2" dmcf-pid="0y7G1hsASD" dmcf-ptype="general">대구데이터안심구역에서는 생활·교통 CCTV, 자동차전용도로 데이터 등 지역 특화산업인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특화데이터를 비롯해, 금융, 의료, 연구 등 총 14개 분야 고수요·고품질의 미개방데이터를 누구든지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0629140af0b6fca022b757e2af34938f0a79af76348013a813e558aea85e5f45" dmcf-pid="pWzHtlOcyE" dmcf-ptype="general">또한, 시민, 학생, 기업, 연구기관이 별도 투자 없이 대용량 영상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고속 인공지능(AI) 학습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AI 분석 전용 GPU(H100) 서버 환경을 구축해 운영한다.</p> <p contents-hash="8645bb14dc855e0c8d30c8ba7d7aeb861972e1df9ec3a5ec82ab2f02f9ce7f6b" dmcf-pid="UYqXFSIkhk" dmcf-ptype="general">특히,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기반 지자체 CCTV 원본데이터 활용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정(2025년 12월23일)으로 대구시 등이 수집한 CCTV 원본 데이터를 개방하고,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도시 안전 강화, 교통 혼잡 완화, 사고 예방, 재난 대응 고도화 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로 환원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ffec96cc9e00e5c43de723dfbc62e8e5de7d21753787dfe8dadbf4080a21baa" dmcf-pid="uGBZ3vCESc" dmcf-ptype="general">대구시는 이번 특례 지정을 통해 CCTV 원본 영상 기반의 고성능 AI 모델 개발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ef33c952a01776fe6ecad38ceed2654321df69fe7eeb0a99df021c18368a77" dmcf-pid="7Hb50ThDTA" dmcf-ptype="general">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개소는 대구시가 ‘데이터 기반 AX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 될 것”이라며 “그동안 수도권에 의존하던 미개방데이터 활용 환경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오경묵 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의 눈]하만, 글로벌 전장기업 도약할 '핵심 퍼즐' 확보 12-23 다음 유도 간판 이현지, 2025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