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암흑기 없다, 지존으로 올라선 안세영 끌고 서승재-김원호 등 알아서 밀고 간다 작성일 12-23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3/0000585438_001_20251223170018503.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3/0000585438_002_20251223170018621.jpg" alt="" /><em class="img_desc">▲ 이소희 백하나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3/0000585438_003_20251223170018738.jpg" alt="" /><em class="img_desc">▲ 서승재 김원호.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한국 배드민턴은 한동안 암흑기에 있었습니다. <br><br>'미소년' 이용대의 은퇴 이후 국제 대회 성적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br><br>중국이 2012 런던 올림픽 전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br><br>2016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노골드였습니다. <br><br>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노메달. <br><br>확실한 처방이 필요했고 어린 선수 발굴에 공을 들였습니다. <br><br>첫 번째가 중학생 시절 국가대표에 선발된 안세영. <br><br>이후 안세영이 세계 최고로 성장하기까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br><br>선수 발굴에 공을 들인 대한배드민턴협회. <br><br>이번에는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가 단 1년 만에 세계 정상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br><br>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 우승까지. <br><br>11승을 합작했습니다. <br><br>서승재는 태국 마스터스에서 진용과 호흡해 우승한 것까지 12승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우승 신기록에 도달했습니다. <br><br>(서승재) "정말 큰 영광이다. 1월부터 열심히 달려왔는데, 우승을 달성해서 너무 뜻깊다. "내년에도 매 경기 함께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겠다."<br><br>이들과 함께 파이널스 우승에 기름을 부른 여자 복식의 백하나-이소희 조. <br><br>지난해에 이어 2연패였습니다. <br><br>여자 복식은 서로 물고 물리는 흐름이지만, 이번 우승은 분명 반등의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br><br>우승의 순간 백하나가 이소희의 등에 올라타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br><br>(백하나) "내년 초부터 준비를 잘해서 올해처럼 부진하지 않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br><br>(이소희) "내년까지 기세를 잘 이어가서 시즌 초반부터 잘하겠다."<br><br>세계선수권대회와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기대감이 커집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간판 이현지, 2025 대한유도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12-23 다음 우승 상금 4억원, 기선전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