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소속사 “악의적인 비방 모니터링, 강력대응” 작성일 12-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RBK1Hl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9ec3356fa77c9c8d47024180572a5e83516b927a9e8d2b5bc86e0688606b5" dmcf-pid="3Co46u3G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65253148dxlo.jpg" data-org-width="560" dmcf-mid="t7yEwiRf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65253148dxl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5d3391017329d21cbaaa6f31432e5bc1d540487bac02d7dd15a31e924fc9eb" dmcf-pid="0hg8P70HUh" dmcf-ptype="general">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div> <p contents-hash="f4b4b7f1862b77f297765c1280bf43f60b85e799178d45b034c770c20dd5bf6e" dmcf-pid="pla6QzpXpC" dmcf-ptype="general">23일 모드하우스는 '모드하우스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ce204f8ac7bd948721555a11488d2de2690116f2d5e893ddee08be61643fe4" dmcf-pid="USNPxqUZ0I" dmcf-ptype="general">이어서 '특히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이라며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 드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4a418f9b80a772dc299bc64a18bc42fe63625e9cbf8759a186d1061a090a28c" dmcf-pid="uvjQMBu57O" dmcf-ptype="general">또한 '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fc000d8331c65c41eb9593c159de47d0423508a7ec443fd7c39a3927632888f" dmcf-pid="7TAxRb71Us"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에는 트리플에스를 비롯해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등이 속해있다. </p> <p contents-hash="cac69995ab9cddaea3c6790c8f03ad9e8a728cc6abe0c0e3ca43e6e093a86668" dmcf-pid="zycMeKzt0m"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엔터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S 실시간 연결돼 있지만…고립감 호소하는 사람들(100분 토론) 12-23 다음 태진아, 28일 신보 발매…아들 이루 작곡 지원사격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