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재생에너지 개발사 첫 인수…AI 데이터센터 전력 확충 작성일 12-2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청정에너지 개발업체 인터섹트 파워 7조원에 인수…전력 조달 자립성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HnmLd8NT"> <p contents-hash="7ef43e7769c675bf58210e26e2ac3a48e80cd630b99bb3e1023fda4310ebd379" dmcf-pid="xxXLsoJ6g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대형 재생에너지 개발사를 인수했다.</span></p> <p contents-hash="5123bf41d068b271037192cb5e9786575bbeef403e583d3ce6273bc171bb5f44" dmcf-pid="y3kBRb71NS" dmcf-ptype="general">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은 청정에너지 개발업체 인터섹트 파워를 현금 47억5천만 달러(약 7조456억원)와 기존 부채를 포함한 조건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2a6d293e777568a3f84c3fd50fb856e823cefa0f27f816382f347d9dd14c6d5a" dmcf-pid="W0EbeKztcl"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는 알파벳이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대규모 전력 확보에 나선 전략적 결정으로, 미국 전력망이 지속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d33d401bb6ad676d3f76c3c617cdd14f8082071f96b34bb652a3af89ab813d" dmcf-pid="YpDKd9qF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사진=씨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ZDNetKorea/20251223164243636jfnn.jpg" data-org-width="640" dmcf-mid="Pn1aCNLxk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ZDNetKorea/20251223164243636jf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사진=씨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ac6722dbe2844734d26fe3d000ceacf6b2fbbc45d855dd4aacbe8974de4fdd" dmcf-pid="GUw9J2B3gC" dmcf-ptype="general"><span>알파벳은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유연하게 확보하고 신규 발전 설비 구축을 데이터센터 확장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70343c258a4532b3f7ba6629a7b6d3be8de337b939fc60c16eeecf8414143087" dmcf-pid="Hur2iVb0cI"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은 지난해 인터섹트 파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근 대규모 에너지 설비를 공동 구축하며 이미 소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0acb01b516f962c7e129bb7dc6611a78f5957d8c1d385e0794fe03bd8abd6c8" dmcf-pid="X7mVnfKpkO"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구글·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인터섹트 파워는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맞춰 발전 용량을 확장하고 새로운 전력 생산을 보다 기민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미국의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이끄는 에너지 해법을 재구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07623b29bf98c1ab56cc4c56ed6a409600e00d017c40b73f3b7cb6f6e61316" dmcf-pid="ZzsfL49Ugs" dmcf-ptype="general">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데이터센터와 전력 산업을 둘러싼 인수합병(M&A)이 빠르게 늘고 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데이터센터 운영사 인수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유틸리티 기업 인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7ffe6c083a61b9bc87e4a3f8b44a1dce7dbe34175ddd0b50c66a8b321836e8d1" dmcf-pid="5qO4o82uam"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는 빅테크 기업이 대형 재생에너지 개발사를 직접 인수한 첫 사례다. 구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감축 목표 간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p> <p contents-hash="a59ecf5ec7528377deed97d73ff5e35aee3204943154c871470a8a86e8e82964" dmcf-pid="1BI8g6V7Ar" dmcf-ptype="general">실제 구글은 지난해 데이터센터 운영 확대 영향으로 지난 5년간 탄소 배출량이 48%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edfc5a4e15418588fa1eb63745b794e55707f400d9d0a2fe0c7bde029229a6f" dmcf-pid="tbC6aPfzjw" dmcf-ptype="general">인터섹트 파워는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특화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기업이다. 현재 약 7.5기가와트(GW)의 태양광 및 저장 설비를 운영 중이며 추가로 8GW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미국 텍사스 지역에 집중돼 있다.</p> <p contents-hash="436e3171942fd004732aaae7ea5dbc085b31c62500b0b2b9b3b6491d49819712" dmcf-pid="FKhPNQ4qND"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를 통해 알파벳은 인터섹트 파워의 전력 개발 플랫폼과 인력, 이미 구글과 계약된 개발 중 자산을 함께 확보한다. 다만 인터섹트 파워는 브랜드를 유지한 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구글 외 고객과 계약된 일부 전력 자산은 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c587495dbb9c828c8377b0145c2c3a8997da90837408487c09f26199e30842d4" dmcf-pid="39lQjx8BoE" dmcf-ptype="general">에너지 컨설팅 기업 우드 맥킨지의 벤 헤르츠-샤르겔 총괄은 "재생에너지 개발사를 직접 인수함으로써 구글은 단순한 전력 구매 계약을 넘어 필요할 때 원하는 곳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d443792b84199fceb97bec960af845c48d0ccdd39462eef8b1a2d19b118898a" dmcf-pid="02SxAM6bgk"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자체 CCTV 원본 데이터 AI 학습 활용된다…규제샌드박스 지정 12-23 다음 저성장, 과징금, 비대 조직…'3중고' SKT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