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활동 중단’ 속 협업한 패션 브랜드도 ‘사업 종료’ 작성일 12-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XIiVb0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8260fb32a788d89f4541de24fc9be1c950c205651016533b8a68780a8b32b" dmcf-pid="zPZCnfKp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tartoday/20251223161215177cugp.jpg" data-org-width="700" dmcf-mid="uXjMUWSr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tartoday/20251223161215177cu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a02dd7b66e9b74cdf857cc3b865d641c2fe7ee8af16f279de4d6ad6b5865a8" dmcf-pid="qQ5hL49UX9" dmcf-ptype="general">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한다. </div> <p contents-hash="01302e7b9ac54f44e9e7112c151657486ad22eb618e8925e3bba24560bb12100" dmcf-pid="Bx1lo82uHK"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조세호와 아모프레의 브랜드 운영 계약은 이달 말 만료된다. 이에 따라 아모프레는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끝으로 브랜드 운영을 마무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43ee07ae6bb5de3a5e25c8aa2bc291ab95846d20b4dd4c0647e132a3b8af899" dmcf-pid="bd0yjx8BZb" dmcf-ptype="general">현재 코오롱FnC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모프레 몰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 뒤, 코오롱FnC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화면으로 이동한다.</p> <p contents-hash="327e1e3f93abda9f2e410307ae279797289e6eccaf9a5ae95a9f5bac89959b1a" dmcf-pid="KJpWAM6b1B" dmcf-ptype="general">아모프레는 2021년 ‘대한민국 평균 체형의 남성’을 겨냥한 실용적 디자인을 내세운 브랜드로, 조세호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p> <p contents-hash="f484ebc9c7c62016472d28984105a827d0533acb6755f10d37b4266fe523f6fa" dmcf-pid="9iUYcRPKGq"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사업 종료를 두고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코오롱FnC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린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2ac3240ef308bb473ade6f1326c713154b16bed8089ca8dab6dd961e45938be0" dmcf-pid="2nuGkeQ9Gz"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A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A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2c1fae350e8b8f9dbef59e45c2ce7bb1f495349a5980b159e65d78378e016368" dmcf-pid="VL7HEdx2Z7"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0073ca16b2aad2c96799d1a9cfaea58a9e2a70400d94e417c91e03998c876d" dmcf-pid="fozXDJMV5u"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구석OTT] 야망 품었다…현빈, 데뷔 이래 역대급 변신 ‘메이드 인 코리아’ 12-23 다음 추영우 ‘미스 캐스팅’ 논란 정면 돌파…‘오세이사’ 김혜영 감독 “원작, 병약미 강조 X”[인터뷰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