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닥하세요"…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누리꾼과 설전 작성일 12-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mjaPfz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cc46fa10d4a7eb57637515ddb88e0964f0df512ce5dd9a7e650c9ff72378c" dmcf-pid="8esANQ4q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355koqr.jpg" data-org-width="570" dmcf-mid="2dTsrne4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355ko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송.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50a64ee84c1d48e4cf2ffc7c76a2dda194c3ea18f80c2849972d49950fe6e" dmcf-pid="6dOcjx8BH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20a2de1c64a0af3b0f92238d98e28a95b59081019143089e7357b3dbc35d2e97" dmcf-pid="PJIkAM6bHr" dmcf-ptype="general">23일 온라인상에는 박미선이 전날 게재한 공동구매(공구) 관련 사과문을 두고 김송과 한 누리꾼이 말다툼을 벌인 내용이 확산했다.</p> <p contents-hash="5d4033d2ca1f3a992c10d35cbb3a5f76d601d3b9ef5b864351b61cd6c505fe82" dmcf-pid="QQDgL49UXw"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식품 공동구매 글을 올렸다가 비판이 이어지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일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며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신중하겠다"는 취지로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f5a27e5a5b614a40b787b96bce4dcd4dfe5b55547acbec1eb0050cb6579e183" dmcf-pid="xxwao82uHD" dmcf-ptype="general">이 사과문 댓글란에 김송은 "무슨 일 있으셨나봐요. 스트레스가 제일 적이에요"라며 박미선을 위로하는 댓글을 남겼고, 한 누리꾼이 이를 두고 "무슨일인지 모르면 본인 공구나 신경쓰세요"라고 날선 반응을 보이면서 설전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5139ee520fc1ef4e036b05c395c1fd5ac7030d6bfe372e77aaa399475595de96" dmcf-pid="yyB3tlOcXE" dmcf-ptype="general">김송은 해당 누리꾼의 지적에 "아닥하세요" 등 거친 표현으로 응수했고, 이후에도 상대를 향한 비아냥이 이어지며 댓글창 분위기가 과열됐다.</p> <p contents-hash="b8c0260021209241f2718b489f11e276a79866051f835af17bd620409b9f9a55" dmcf-pid="WWb0FSIk5k" dmcf-ptype="general">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가수 박미경, 김건모의 백업댄서로도 활동했다.</p> <p contents-hash="e547929e276ebccfbd684ba8194cc0e10efa5c6b63dd8716879130e3a913dce1" dmcf-pid="YYKp3vCEtc" dmcf-ptype="general">2003년 댄스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c30546920e71ac4de88aef552ff0e4f61809400f34ddbb5e3c8ba5ab1188f" dmcf-pid="GG9U0ThD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498occe.jpg" data-org-width="720" dmcf-mid="VT5TScae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498oc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6e508a0106eb6094e0a3ffe0e3c5a3bdda3758659bb1c43e678181a7012d23" dmcf-pid="HH2upylwXj"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99a8905766a48d57fb0a2791075a8e17c807ad7cb2edf3d47a1b5878c190f" dmcf-pid="XXV7UWSr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657csnc.jpg" data-org-width="712" dmcf-mid="fo4q7GTs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is/20251223155558657cs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89ca487e40cc4357b5b617b8d2b1dff5407ad88716827e7cd626274a7fea43" dmcf-pid="ZZfzuYvm1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엔하이픈 세계관 전쟁…“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 등장” 12-23 다음 "기대 쉴 수 있는 노래" 남규리, 겨울 발라드 '디셈버드림' 발표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