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활동 중단 속 '패션 사업'도 정리…"조폭 연루설과 무관, 계약 만료" [공식] 작성일 12-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wGGmEo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48a0da327c4d7158e3e6542bb90b7c70457fff775eca3bf7f831149473125" dmcf-pid="FFrHHsDg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54059836dmbg.jpg" data-org-width="1200" dmcf-mid="1f7xxqUZ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54059836dm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ef590be0e9d32c21a411dcf508619e10357f49779c8823a511dc30604cbb44" dmcf-pid="33mXXOwaY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 조세호의 패션 브랜드 사업도 종료됐다. </p> <p contents-hash="61589d3c2deac96df411321591b886b97367b2424700a093a7c62ec03526f131" dmcf-pid="02YzzHyOtl" dmcf-ptype="general">23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폐업은 아니고 계약이 만료됐다. 코오롱과 동업 비슷하게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계약이었다"며 "3-4개월 전부터 얘기했던 부분으로 최근 사태와 연관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14eeb4419a54bba3104ae062014a3dbd9bde63b8ca103aacb96cca05abf544" dmcf-pid="pVGqqXWIHh" dmcf-ptype="general">같은 날 조세호와 국내 패션 브랜드 기업 코오롱FnC가 함께 론칭한 브랜드 아모프레의 폐업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는 2021년 조세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남성복 브랜드다.</p> <p contents-hash="a42301afd7ed59adad341568eea7d5fa925d0dee99ec85bb0bb3917f51bd97bc" dmcf-pid="UfHBBZYCXC" dmcf-ptype="general">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조세호는 해당 브랜드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별명 '조셉'을 딴 '조셉 스마일', '조셉 플라워' 등의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dacf544982beaff31a8c55471a544230ebd542fec8e794b5e4dc2c737f4a12c" dmcf-pid="u4Xbb5GhtI" dmcf-ptype="general">잘나가던 브랜드의 폐업 소식을 두고 패션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조세호 측은 해당 의혹에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efc8dd3bd05b5f36d2cced719aeb4f679f802a099c42a5c38e96d62e6f870a3f" dmcf-pid="78ZKK1HlYO"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하는 사진이 공개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3de6a11e827d7d8a9423444670417e998b91700eb97a685af25490fb8c95b38a" dmcf-pid="z6599tXS5s" dmcf-ptype="general">폭로자는 조세호가 이들로부터 고가의 금품을 선물받았다고 주장해 의혹을 키웠고, 조세호 측은 "단순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8e8ba90c606fec62d30ecb9d817b5e19d1447050ed680290c5714fd558227933" dmcf-pid="qP122FZvHm" dmcf-ptype="general">결국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었던 KBS 2TV '1박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자진하차를 결정했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p> <p contents-hash="b8b687a7a044e887faabf4e17e4327a39503cbe7e94a7bbf4b0359e3237d45c8" dmcf-pid="BQtVV35TXr"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bd36e19647729738b70f41c0c89590dcbd4324db8f897dfe3cd65333d3bb468d" dmcf-pid="bxFff01yXw"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韓 창작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 프로듀서 참여 12-23 다음 '2개월 계약 연장' 제로베이스원, 앙코르 콘서트 개최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