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해야 하나" 사실 첫 경기부터 점프도 못했다?...김원호-서승재, 허리 부상 딛고 쓴 기적 작성일 12-23 22 목록 <div id="ijam_content"><br>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세 종목을 석권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는 기권할 뻔 했던 위기에 대해 털어놨는데요. 대회 전부터 허리 부상을 입어 경기 중 점프조차 할 수 없었던 김원호는 "다치면 내년 시즌이 없어지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naver_news_vod_1--></div> 관련자료 이전 '국민 대표 스키 어플' 스노우라이브, 25/26시즌 '눈송이 상점 시즌2' 휘닉스 파크에서 진행 12-23 다음 "솔직히 힘들었는데 감췄어요"...이소희-백하나, 지옥의 '156샷 랠리' 뒷이야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