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들었는데 감췄어요"...이소희-백하나, 지옥의 '156샷 랠리' 뒷이야기 작성일 12-23 22 목록 <div id="ijam_content"><br>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세 종목을 석권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무려 '156샷'에 이르는 지옥 랠리를 펼치고 2연패에 성공한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 이소희는 "(랠리 후) 솔직히 힘들었지만, 상대에게 힘든 걸 보여주기 싫어 감췄다"고 회상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naver_news_vod_1--></div> 관련자료 이전 "기권해야 하나" 사실 첫 경기부터 점프도 못했다?...김원호-서승재, 허리 부상 딛고 쓴 기적 12-23 다음 "세 종목 석권 예상 못했지만"...새해 첫날부터 시작될 박주봉식 '지옥 훈련'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