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목 석권 예상 못했지만"...새해 첫날부터 시작될 박주봉식 '지옥 훈련' 작성일 12-23 38 목록 <div id="ijam_content"><br>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세 종목을 석권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올 시즌 첫 지휘봉을 잡은 박주봉 감독은 "세 종목이나 석권할 줄은 몰랐다"며 "선수들의 기량이 워낙 특출나고, 선수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 답변했는데요. 대표팀은 새해 동이 트기도 전인 1일 새벽 다시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새 시즌 훈련을 시작합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naver_news_vod_1--></div> 관련자료 이전 "솔직히 힘들었는데 감췄어요"...이소희-백하나, 지옥의 '156샷 랠리' 뒷이야기 12-23 다음 조세호, 활동 중단 속 패션 사업도 마무리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