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역할이나 하라던 스승, 지금의 나를 보라”…케이트 윈슬렛의 통쾌한 복수[해외이슈] 작성일 12-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윈슬렛, "아이에게 그런 말 하는 것은 정말 끔찍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8sHsDg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8229f6813555ac12d1b36dca19e130ae7e96b8bd54551a92107da3e9d3065" dmcf-pid="q86OXOwa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트 윈슬렛./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45325285cnbc.jpg" data-org-width="640" dmcf-mid="7IszQzpX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45325285cn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트 윈슬렛./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d15b363d9e335b75cbdbebb8efda9e6b797329fe30b17c32dd070989ea09a" dmcf-pid="B6PIZIrNE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배우 케이트 윈슬렛(50)이 어린 시절 자신의 체형을 비하했던 스승의 폭언을 딛고 성공한 일화를 공개하며 외모 지상주의에 경종을 울렸다.</p> <p contents-hash="fe949b39a2f97020f001cbd00daeaf70627fe1c8e0fa1b5e3f5a3d38ec0714a4" dmcf-pid="bPQC5CmjwT"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라디오4 프로그램 ‘데저트 아일랜드 디스크(Desert Island Discs)’에 출연해 연기 인생 초반에 겪었던 가혹한 평가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d30e4ad5ebb58c3959ebe8c4cea52df854c9443e049f70be993ad33f2e5771d" dmcf-pid="Kck3V35TIv" dmcf-ptype="general">그는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며 아역 에이전트를 구하던 무렵, 한 드라마 교사로부터 “네가 뚱뚱한 여자 역할만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연기 인생은 이어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2276d94217867fa22eb86bad27bb2cba1f4a22b560e70a79ec6f4eefe29dba0d" dmcf-pid="9kE0f01yOS"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며 “하지만 지금의 나를 보라”는 말로 편견을 실력으로 증명해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caa4da45b311f5e3fc599d45d0c1fb07fd72d6a10122e21ec770b66d8206dc" dmcf-pid="2EDp4ptWOl"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지난 2024년 12월 CBS ‘60분(60 Minutes)’과의 인터뷰에서도 당시를 떠올리며 “사실 난 뚱뚱하지도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윈슬렛은 주변의 비판이 오히려 자신에게 ‘조용한 결단력’을 심어주는 동기가 되었다며, 속으로 “어디 두고 보자, 조용히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3b82c255867a655cb7e9be3bb88d9233d34fae4b1827e39a9bf82a527f23b1" dmcf-pid="VDwU8UFYsh" dmcf-ptype="general">한편, 윈슬렛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체중 감량 약물 남용 실태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8eab86e8ce0b7758bc2d4111d6aaa6127e45eb0febab867e4b2e69f900620f2" dmcf-pid="fwru6u3GOC"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들이 체형에 상관없이 원하는 옷을 입는 모습은 긍정적이지만, 너무 많은 이들이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몸에 무엇을 넣는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건강을 경시하는 태도가 너무나 무섭다”며 “세상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 것 같아 그 어느 때보다 우려스럽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8dcb8a85bbd2dbc8770974f0b8dbb3b5aff779d7d435d10fd5017026430f3e6" dmcf-pid="4rm7P70HmI" dmcf-ptype="general">자연스러운 노화를 지향하며 성형 시술을 일절 받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3cad2d8a4a20ced21b75e271b74c45948260e146aa96b270fae938ca36253c6" dmcf-pid="8mszQzpXEO" dmcf-ptype="general">윈슬렛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내 손이 늙어가는 것”이라며 “손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일부는 70세가 넘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7ae990201e44e7b54c09304ecd2410fe51a7ca36c0abde9847f0ed169f1fad" dmcf-pid="6sOqxqUZrs" dmcf-ptype="general">이어 “안타깝게도 젊은 여성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외모보다 삶의 가치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AI애인' 하나씩 다 있죠?"⋯챗봇 의존 심화에 인간관계 '적신호' 12-23 다음 효연, 소녀시대 활동 중 비밀연애 고백 “새벽에 한강서 만나”(돌싱포맨)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