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링거 논란에 추가 입장 "의료진 판단 따른 적법한 진료" [공식입장] 작성일 12-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NyhjoM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7d67b979fdf80224c676a60848e46b189ea7d07af1ba6cfaa6e8123d9265a" dmcf-pid="zjjWlAgR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44551333qlbw.jpg" data-org-width="620" dmcf-mid="ufMrcRPK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tvdaily/20251223144551333ql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92f1da4806ea540c0a661aea20dbc61a418483e26352cecb2def035dedfe0c" dmcf-pid="qAAYScaeC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가 방송 중 링거 투여 장면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추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f1962f23c8e46e9f68306abd04d7e53f8315c880b72af40ff4d7fb1bc91346a" dmcf-pid="BccGvkNdy9" dmcf-ptype="general">SM C&C는 23일 "본 사안은 약 9년 전의 의료 행위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며 "이로 인해 첫 번째 공식 입장에 이어 추가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8d9fcfc29910b74c21c9a4d61eee3148b501dea46173f39cea94ca0c860d0d" dmcf-pid="bkkHTEjJyK"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전현무의 의료 행위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객관적인 자료를 공개했다. 먼저 2016년 진료기록부 사본을 통해 전현무가 같은 해 1월 14일, 20일, 26일 병원을 방문해 정식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해당 기록에는 진료 일시와 환자 성명, 상병명, 증상 내용, 병원 명칭 등 치료와 관련된 기본 사항이 모두 기재돼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b3026a7739753f997fb00dab94c5cc168340381681ac21814ef23a47b5f5a82" dmcf-pid="Kww5YrkLTb"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사는 해당 병원의 수입금 통계 사본을 함께 제시하며, 문제된 진료일에 따른 공식 수입 금액과 진료비 수납 내역을 통해 해당 치료가 정상적인 진료에 따른 비용 처리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6년 1월 20일 수액 처치 이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보관하고 있던 의료 폐기물을 1월 26일 병원 재방문 시 반납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c3c419b697a5a66f8977597d98a182268f50dbc7a7983965e99f8fd33370c6" dmcf-pid="9rr1GmEolB"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전현무는 인후염, 후두염, 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을 받았으며, 항생제와 소염제, 위장약을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수액 처치는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관련 자료를 통해 당시 의료 처치가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의료기관에서 이뤄진 적법한 진료 행위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c817cc5b3d7e3066b4555c9fb9cc350c92dd642c1a9c6d29cd1691e06c079b" dmcf-pid="2mmtHsDgvq"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f7d9c47003d94a623523c3248092c1d615cad9efaec1fa659d5cff4aaeb60a3" dmcf-pid="VssFXOwaW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fOO3ZIrNy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흑백요리사’ 시즌2 기대 안 가지려…복싱 프로 테스트 준비 중” 12-23 다음 '오세이사' 신시아 "일본판, 촬영 후에 봤다…원작 소설의 힘이 대단해" [RE:인터뷰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