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노산 오초희, 쌍둥이 임신 벼슬 맞네 ♥변호사 덕 호사 “아이 5명 낳고파” 작성일 1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gNL49U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52680ff79915a1d0034211fd3214b167af971fc1594a4cb8a9c2ffff66c03" dmcf-pid="Uaf82FZv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초희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43706900tfwp.jpg" data-org-width="600" dmcf-mid="0A6Q4ptW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43706900tf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초희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uN46V35TT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e29bc911a83743b9089379fba412e4aa631f793019ae2a2ef2745d13e2a3d9c5" dmcf-pid="7j8Pf01yCi" dmcf-ptype="general">쌍둥이 임신 중인 배우 오초희가 남편의 배려에 감동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8dfb5922c2d8705fe8a5d057f22eb8ae627d74ca274e39f3eeac45d784a08e6" dmcf-pid="zA6Q4ptWlJ" dmcf-ptype="general">오초희는 12월 22일 소셜 계정에 "임신 정말 벼슬인가요, 호사를 다 누리고 있다. 신랑이 마사지도 해주고 운전하고 밥도 해주고. 능력만 되면 한 5명 낳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p> <p contents-hash="df67bfb6a96cfc2e4b166a7376ef17262a49216399c23f6c48c82089596e0439" dmcf-pid="qcPx8UFYSd"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남편이 오초희 다리를 마사지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오초희는 "아직 쌍둥이를 만나진 못했지만 이미 마음은 엄마와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며 "모든 임산부들, 그리고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부부들 모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d7518e93242dadd4c30b62d0c6669d6cf9b314153e95e141fe88cbb293b66bf" dmcf-pid="BkQM6u3GWe" dmcf-ptype="general">한편 오초희는 지난해 5월 1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밝힌 오초희는 지난 9월 일란성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99a7d2ac6dcfb3ba44212498ea034660078002194db4940f18a3aae7ef8671d" dmcf-pid="bExRP70HvR"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KDMeQzpX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숙자로 발견된 아역스타, 母 모금 운동 폐쇄한 이유 [할리우드비하인드] 12-23 다음 씨에스리, 공공 AX 프로젝트 1차년도 성과 가시화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