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 라이너 딸, 오빠가 부모님 살해하기 전부터 두려움에 살았다”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Jvrne4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4983f9cedacbb65190e0694d52163c14f098bad5a46c018776f31df81813c" dmcf-pid="YAFef01y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브 라이너, 닉 라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41924180vqkz.jpg" data-org-width="650" dmcf-mid="xFiTmLd8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41924180vq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브 라이너, 닉 라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Gc3d4ptWW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940b7264e76b648177c8a4581ea1cb201e25010f894ffc9d7708fbbae86079d2" dmcf-pid="Hk0J8UFYSt" dmcf-ptype="general">로브 라이너 딸이 살인혐의로 체포된 오빠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살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4fb163599d4e09626da1406e97dd4eb8566fd60ee808681f1a2673b3b84099d0" dmcf-pid="XEpi6u3Gv1" dmcf-ptype="general">데일리메일은 최근 로브 라이너 딸인 로미 라이너는 오빠 닉 라이너가 부모를 살해하기 전에도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ca02dd2a18cf350a2667666c137f01e41e070d3b3ee15193d721a7e4559c955" dmcf-pid="ZDUnP70HS5" dmcf-ptype="general">한 내부 관계자는 "로미는 어렸을 때부터 닉을 무서워했다. 약물 중독 이전에도 그의 분노는 무서웠다. 갑자기 분노하곤 했다. 그녀는 최대한 닉의 분노를 피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239b3b39950748c05556102e93839c6391e64c39425b90ae5f684c295055ac" dmcf-pid="5wuLQzpXyZ" dmcf-ptype="general">또다른 소식통은 로미가 닉이 부모님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그녀는 그가 부모님댁 맞은편에 사는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브 라이너 부부가) 그를 면밀히 감시하고 보살피기 위해 거처를 옮긴 것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로미는 자연스럽게 또다른 형제인 제이크와 가깝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8ebb1eb19c72eb80d1f3129069aa65fa397b8be9925ecacdf335d3eba96caed" dmcf-pid="1CKAJ2B3hX" dmcf-ptype="general">한 측근은 첫째 아들 제이크도 동생 닉에 대해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며 "부모님이 난처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로미와 제이크가 곁에 있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들은 닉을 버린 적이 없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30188e19e7fb662d3a5d570e3d6043cf09761fd52f48b90c7f2bfef853e045c" dmcf-pid="th9ciVb0hH" dmcf-ptype="general">러브 나이너 감독과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는 지난 12월 14일 미국 LA 자택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두 사람의 아들 닉 라이너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닉 라이너는 10대 때부터 마약 중독에 시달렸으며 로브 라이너 부부는 수년간 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결국 비극이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0d1f2477628a623b4d2c037e7246d3f654f654dfa61e344b9a0c68ca7d6b408d" dmcf-pid="Fl2knfKpSG" dmcf-ptype="general">로브 라이너 감독은 영화 '미저리', '어 퓨 굿 맨',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으로 유명한 감독이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3SVEL49Uh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907b4f2044de914d8bd627fd90ee333a1df29b03fb31a746975308026690a00c" dmcf-pid="0vfDo82uSW"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T4wg6V7S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시, 태국·베트남 페스티벌 메인 아티스트 출격 12-23 다음 세븐틴, 日 베스트 앨범 곡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골드 인증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