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개봉 일주일째 200만 돌파…흥행 질주ing 작성일 12-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N7hjoM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f161c1c742d692df00e1d2cf44bcda8fc5b23ddd394295de20a14edc0e4b33" dmcf-pid="4jjzlAgR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ilgansports/20251223142442763xmvw.jpg" data-org-width="800" dmcf-mid="VkkbTEjJ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ilgansports/20251223142442763xm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05380f6c33475f70ab6c5d4a20848c60f0776de8994b490d92bcf13b8a42f6" dmcf-pid="8AAqScaeEc" dmcf-ptype="general"> ‘아바타: 불과 재’가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div> <p contents-hash="b443671750160060aff87e160344be17dca774b53e03e42b11742af8028866ea" dmcf-pid="6ccBvkNdsA" dmcf-ptype="general">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누적관객수 200만 14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7a16f9ddc4bcc9a17a09d2c34ba697f74ceed2edb23eaf62bafa4e206dd1b7d" dmcf-pid="PkkbTEjJrj" dmcf-ptype="general">개봉 7일째 일군 성과다. 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4일 차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3049bf1da55195fc2a583c3579ac00cb07d5a8f25401d3052595045cbd397a9" dmcf-pid="QEEKyDAirN"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부터 현재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으로, 사전 예매율 역시 50%를 웃도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945d137054ecf97638345d1a8ca3674394b408e3da82230a5b766d16f2217c8" dmcf-pid="xQQGjx8BDa" dmcf-ptype="general">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yTTepylwwg"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억도 안 난다”…홍진영, ‘주사이모’ 논란 한복판에서 선을 그었다 12-23 다음 태진아 신곡 '가시여인아'… 28일 음원 공개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