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故이순재 빈자리 채운다…'KBS 연기대상' 시상자로 참석 작성일 12-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uykvCE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fd7cb2a7019b1b6bdd50b1ec7822fd5b3947da1c6d5efbd1dfbe146530205" dmcf-pid="7X7WEThD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이순재(왼쪽), 최수종 /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1/20251223141037181xcfu.jpg" data-org-width="1400" dmcf-mid="U55OLmEo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1/20251223141037181xc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이순재(왼쪽), 최수종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020d965709ecd57b37dec6f4a8a2df4d863b662b3331aa6200ab9ed11db3ba" dmcf-pid="zVdbXqUZ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수종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고(故) 이순재를 대신해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p> <p contents-hash="f09f8727ab3f8de20990c9456542d9f943e009948b01654b42ea5d8db23866f8" dmcf-pid="qfJKZBu5Gb" dmcf-ptype="general">23일 '2025 KBS 연기대상' 관계자는 뉴스1에 "최수종이 고 이순재를 대신해 대신 시상자로 자리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e220d9550d99030cf753151aad3a19ab001a5292d64635d9a8b0d65349d3d5" dmcf-pid="B4i95b71YB" dmcf-ptype="general">'2025 K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의 사회 아래 진행된다. 과연 올해 대상 수상자가 누가 될 것이냐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b80de06d838556127ce5342166ac4127e7bae7acad20ac893620b8c3103c8d5" dmcf-pid="b8n21KztZq" dmcf-ptype="general">매해 'KBS 연기대상'은 전년도 수상자가 KBS 사장과 함께 참석해 수상자를 호명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대상 수상자였던 이순재가 지난 11월 별세함에 따라서 올해는 '전년 수상자의 시상'이 불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41ee1addc58ce2455db5df0895e74fb7638fb759b1e8327a9e2822aa05d6c82b" dmcf-pid="K6LVt9qF5z" dmcf-ptype="general">이에 'KBS 연기대상'은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이자 고 이순재에게 대상을 시상했던 최수종에게 시상을 요청했고, 최수종이 해당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bd641bebf4a067a1c7d5c97338cbee671fad6981b656fe048ec4132fc0e969f" dmcf-pid="9PofF2B3G7" dmcf-ptype="general">고 이순재에게 대상을 시상했던 최수종. 2년 연속으로 대상 시상자로 나서게 된 최수종이 과연 이 자리에서 올해 대상 수상자로 누구의 이름을 부르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2Qg43Vb01u"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는 괜히 해서!' 이서진-김광규-남궁민-김지은 잇는 카메오는 '김주헌X곽시양' 12-23 다음 에반, '나나와 같은 동네'서 강도 피해 당해…"너무 더러운 기억" [RE:스타]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