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2억 단독주택 실내서 시가 흡연 인증 '연기 솔솔'..."리필하러 가고파" 작성일 12-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hi9dx2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3ccab855410f08f97d1ae18207cfc76d87571f1dc9336728ca84e8b6a047f2" dmcf-pid="XD0OLmEo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Chosun/20251223140643960znt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CJKeQ9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Chosun/20251223140643960zn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95d5c0444180c03d373c5c93f117d71a27f5b303fc66554476261ba04a3bba" dmcf-pid="ZwpIosDg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실내에서 시가 흡연 중인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fbcfefdc68eca7f0230fb38f0ec953e3f6577aba88f6072b9e7dd80ed0190d0a" dmcf-pid="5rUCgOwaua"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fb778d0f4f917f05a267dbf3eb70524f34cf0739fbb0b523a1ab8a8e632c8290" dmcf-pid="1muhaIrN0g"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집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편안한 옷 차림을 한 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대호의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p> <p contents-hash="2b22576f2fdb955e7682d8b02cceaf6eeeedc5be6807a72ca91f9ea53e1948e1" dmcf-pid="ts7lNCmjFo" dmcf-ptype="general">이때 연기가 피어오르는 시가를 한 손에 들고 있는 김대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대호는 댓글을 통해 "시가 리필하러 가고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되겠니"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0c115c41121bdca71f15a114eaddb5b889b68843c6695b77ffe3f72f888c377" dmcf-pid="FOzSjhsApL"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시가를 두고 실내 흡연이 아니냐면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단독 주택인데 무슨 상관이냐"면서 과한 지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7394cea225fa696ec95c0e8ccbfefbfa9abfd20ec0247ade74e847f5651f95b" dmcf-pid="3IqvAlOczn"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월 프리 선언을 한 뒤, 현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12c8ac90e4e9874ee95f225a17f47124580c758b716a76999c228e380c53aa96" dmcf-pid="0HPtC5GhFi"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24시간도 모자르다...왜? 12-23 다음 이천수, 작심 발언…“프리미어 리그 안 찾게 돼” [RE: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