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주사이모’ 사진에 “12년 전… 친분 없다” 해명 작성일 12-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xWosDgA6"> <p contents-hash="5aae9dace51f3f202a22438ccc6eeb0f0a05ad241d23b5a0f95cf848509e2e22" dmcf-pid="9JMYgOwaA8" dmcf-ptype="general">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이 씨와 찍은 과거 사진에 대해 사적 친분이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17662a8ce0f6c0e257e8baa265de38dbca46e1e1deb3aee0083375379003f" dmcf-pid="2iRGaIrN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홍진영.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chosunbiz/20251223134502430mzes.jpg" data-org-width="4311" dmcf-mid="b70jKeQ9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chosunbiz/20251223134502430mz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홍진영.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c1dee02d225e2564ba72102908888aa0ead161aec3ff87f404cbcd48b0fd77" dmcf-pid="VneHNCmjgf" dmcf-ptype="general">23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공개된 사진에 대해 “홍진영이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햇수로 따지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e215c4bf94a5314472e50df0724470c00607e982c074d2615124d27e8f2231" dmcf-pid="fLdXjhsAkV"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돼 함께 찍은 이 씨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으며, 과거 가수 활동 중 병원이나 브랜드의 인증샷 요청에 따라 여러 차례 사진을 찍었던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53275f8e2075154416cdf7f29f3e3e438080f7b70806762c0fe3308bd757ec" dmcf-pid="4oJZAlOcN2"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이씨와 홍진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관계조차 아니며 어떠한 친분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f5c05f8819f31bbc1b96f3f9b8f6fc590b678f9a19f6c106df4430a38e3e1a" dmcf-pid="8gi5cSIko9"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계는 의료인 면허가 없는 이 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를 시작으로 샤이니의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관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여서 홍진영 측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f26201202fa87340f8591b017ee20c257dbe2aa3c1ea702cbf6741b654a4e73" dmcf-pid="6an1kvCEg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사이모 게이트’ 일파만파…전현무, ‘차량 내 링거’ 의혹으로 경찰 수사[MD이슈] 12-23 다음 SKT·KT·롯데카드·쿠팡 등 잇단 유출사고에…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조사팀' 신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