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2년 연속 '2025 펀덱스 어워드' MC 활약 작성일 12-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fpC5Gh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b4d5fc3896bf955920bdc75e1c5bdd04d87dc43f11a38800fe5ba6c894390" dmcf-pid="0l4Uh1Hl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은 / SM C&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32923962iuhq.jpg" data-org-width="640" dmcf-mid="FagPF2B3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32923962iu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은 / SM C&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f9d31a0397f11ce73b5b07af0115683da353d24b9a85c15804b1e0b3ccb08" dmcf-pid="pS8ultXSI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손정은이 올 연말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a9ebe8f21f9aad2473a39947ad516dc114282d80b22170e11cbdd50bd4059b6" dmcf-pid="Uv67SFZvwA" dmcf-ptype="general">손정은이 지난해에 이어 ‘2025 펀덱스 어워드’의 MC로 발탁되며 2년 연속으로 활약하게 된 것.</p> <p contents-hash="9fec5f473481c26115a0347cff249f418ae77aecfcfed66919eed92b46294dee" dmcf-pid="uTPzv35Trj"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개최된 ‘펀덱스 어워드’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100%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TV·OTT 콘텐츠의 화제성, 반응도, 재미 강도 지수, 출연자 경쟁력 등을 종합 분석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위원 없이 자문위원단이 데이터 검수에 참여하며, 주관적 평가를 배제한 방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p> <p contents-hash="673c2d0e67fa8481ae3451bc3205fe702af42d1f75c977357271547a4368ae0c" dmcf-pid="7yQqT01ywN" dmcf-ptype="general">이날 손정은은 시상식 전반을 아우르는 안정감 있는 진행과 유려한 입담으로 현장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특히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와 출연자들의 의미를 짚어내며 시상식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차분하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p> <p contents-hash="5c62ce680aeb88322853c41d1090a632dde9ad2f6e40085a643759e0a48e5e37" dmcf-pid="zWxByptWwa"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2025 펀덱스 어워드’ 현장에서 포착된 손정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정은은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마이크를 들고 시상식을 진행하는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MC의 면모가 느껴졌으며, 포토월 앞에선 단아한 미소와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1e10e9fbc9ad9a17c2baf24a76288fc22dcb17d6f1b59bbd32ad451f92a93f0" dmcf-pid="qpNx0fKpwg" dmcf-ptype="general">올 한 해도 손정은은 마라톤 예능, 북토크, 미술관 라이브, 행사 진행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확한 전달력과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진행자로 자리매김 중이다.</p> <p contents-hash="143eb596a5f9ce169a148a931061afdecfa51b7d38b67c3b03a059f9dc958741" dmcf-pid="BUjMp49UOo" dmcf-ptype="general">다가오는 2026년에도 손정은이 방송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폭넓은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병헌 원픽 드레스, 동화책 찢고 나왔네' [한혁승의 포톡] 12-23 다음 '첫 번째 남자' 오현경 VS 박건일, 살얼음판 첫 대면…불꽃 튀는 기 싸움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