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중환자실行 우울했다 “촬영도 못 해”(뿌시영) 작성일 1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6p9dx2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a7ab9002c3f550abb8a6446c912a97864b55caab2d7a82e7d9ccf922ddf87" dmcf-pid="POPU2JM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507740tssz.jpg" data-org-width="637" dmcf-mid="4YIoDylw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507740ts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뿌시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9b6ce6dcfbc2a29b7bdcde277c55e67e8c3adda495524afea5cd45eee9e26" dmcf-pid="QIQuViRf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507908xcbz.jpg" data-org-width="1000" dmcf-mid="85jPnrkL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507908xc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뿌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Cx7fne4S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4da038801b018745253a4eaaa8ef9df14286e05cd089154ab70127ac40f04a3" dmcf-pid="yfykC5GhS5"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우울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bfb27b5a50ade510621e1a586157e52019dfdb3e1f6839fb79b91c91c60856cd" dmcf-pid="W4WEh1HlvZ" dmcf-ptype="general">12월 22일 채널 '뿌시영'에는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efe0b489d8f8eea1a773c88876d2f3bd14231a70eca5814ee4019014d55a9a4" dmcf-pid="Y8YDltXShX"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조리원 온 지 열흘 정도 됐는데 몸도 회복해야하고 아이가 너무 미숙아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02036abe4bf4147ec3980d449d03c934f0b4a714ed24904f8ef90cbf5f3b100" dmcf-pid="G6GwSFZvvH" dmcf-ptype="general">그는 "애기는 온지 얼마 안 됐다. 애기가 없는 일주일 동안 우울했다. 미안하고 그랬다"라며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p> <p contents-hash="01db72d84f33bd4ab21ea413be572a7a24b8fdff0a7b5989f6adffc0ab9c3ecf" dmcf-pid="HtcxosDgCG" dmcf-ptype="general">그는 "(애기) 중환자실에 있고 그러니까. 촬영을 찍을 생각도 안 났다. 그래도 애기가 오고 저도 안정되고 좀 기분도 좋아지고 하니까 찍기 시작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7fc3dab26ccc2401772bc1aa00df5fa7b904588fdedb116ddcf11e46ae72d7a" dmcf-pid="XFkMgOwayY"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월 4일 이시영은 홀로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Z3ERaIrNv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0DeNCmj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5000만 원 초호화 조리원 55kg 달성 “공짜로 살 뺀 기분”(뿌시영) 12-23 다음 이시영 “남의 것 쓰레기통서 가져와야” 배꼽 없는 미숙아 딸 출산, 토로(뿌시영)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