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벌써 10주년…성시경 극찬 '태양계' 리메이크, "연기vs노래 고르자면" [엑's 인터뷰③] 작성일 12-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ODqx8B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a3f917e92649ea2604d1ce43ba5a564e78f6773b2bacb3f5b834c7b545f4f" dmcf-pid="PzIwBM6b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5163yhvh.jpg" data-org-width="1000" dmcf-mid="2UYvPanQ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5163yh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3b368b39d5b38890e8be454a95f0d5889032267defb07d980211e8ca1a1675" dmcf-pid="QqCrbRPKG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strong>([엑's 인터뷰②]에 이어)</strong>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김세정이 노래와 연기에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df12f296b90cce97af3fc816cecc15987477ecc6e7aa53ecc33dbf5dda94693" dmcf-pid="xBhmKeQ91A"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2016년 방송된 Mnet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최종 2위에 오르며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구구단으로 활동하면서 2017년 KBS 2TV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p> <p contents-hash="e68f45e7a994e7b9238eb041ceb8fa0dd4cc91e053876616051214a807a37527" dmcf-pid="yUmk7Pfztj" dmcf-ptype="general">특히 2022년 SBS 드라마 '사내맞선'이 넷플릭스 동시 방영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로코 요정', '로코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41b7e5c78d9a7f8621403da26ead75be31803cbb312292f6817e158579b145" dmcf-pid="WusEzQ4q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6548gy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Vkca3Vb0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6548gy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d069e736e6e3989dbbb8d99fb6a306bceaecfccf8c3a8f8a097d2b692d542c" dmcf-pid="Y7ODqx8BZa" dmcf-ptype="general">'이강달'에서도 또 한번 로맨틱 코미디로 활약한 김세정은 "장르에 갇히기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걸 계속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리스크를 감안하고 새롭게 도전해 보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이 컸다"며 "로맨스 코미디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놓칠 수 없는 '정말 맛있는 사탕'인 것 같다. 오래오래 입에 두고 먹고 싶은 동시에 가끔씩은 꼭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ec35f2471bae836bbe8308822aabeb05fd100fac07d365e05c5eb1764b0b83" dmcf-pid="GzIwBM6bGg" dmcf-ptype="general">이어 김세정은 "로코를 잃고 싶진 않다. 그때 제게 주셨던 정말 좋은 수식어들을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잃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그거 말고도 다른 이미지가 있는 걸 꼭 확인시켜드리고 싶어서 계속 다양한 장르를 반복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4251546aa16ea746f465d7b2882b6f613021880697ae57ef6f070789326db5d" dmcf-pid="HqCrbRPK5o" dmcf-ptype="general">10년을 달려오면서도 지치지 않는 비결에 대해 묻자 김세정은 "지친다고 말하는 게 비결"이라며 "나를 빨리 캐치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에 대해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꾸며 낼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은 진심으로 임하는 거다. 지금 인터뷰도 부담을 느꼈다면 힘든 시간이었을 수 있지만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니까 재미있다. 음악도 연기도 진심으로 재미있어서 하는 입장이라 더 안 지치는 거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24fc6c25bd28855981e7a6427c55d421762f732a1cc044eb12d14e6c31d1f" dmcf-pid="XBhmKeQ9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태양계' 콘셉트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7920msji.jpg" data-org-width="1080" dmcf-mid="f8xucSIk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7920ms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태양계' 콘셉트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40497faaf0ec2a7be289df9b46bf8516dbebe9200c2f5e6cd83e12c750eb83" dmcf-pid="Zbls9dx2Hn" dmcf-ptype="general">'이강달'의 종영을 앞둔 지난 17일, 김세정은 첫 번째 싱글 앨범 '태양계'를 발매했다. 2011년 성시경의 7집 앨범에 수록된 동명곡을 재해석한 곡.</p> <p contents-hash="8ec301b9c85d774ef45b24711e17066bdce97f1f9a8afcb1ace4569cf9012af5" dmcf-pid="5KSO2JMVti" dmcf-ptype="general">성시경의 유튜브 코너 '부를텐데'에서 직접 무대를 선보인 김세정은 "이별 노래를 부를 땐 이별했던 사람에게 빠져들어서 노래를 부르고, 끝나면 나오는 게 최고의 가수라고 하시더라. 연기도 똑같다. 잠깐 그 사람이 됐다고 생각하고 해내면 된다. 그래서 이걸 잊지 않고 연기에서도 하고, 연기에서 배운 걸 또 노래에 쓰게 된다"고 두 분야의 공통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576eaf2e107aaeff25fff992ba1abd88b1a09a42d5cd037b1d7ba0cce9b3aa5" dmcf-pid="19vIViRf5J" dmcf-ptype="general">이어 김세정은 노래를 들은 성시경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너무 좋다고 해주셨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다 믿지는 않았다. 앞에서 불렀는데 어떻게 (별로라고) 말씀하시겠나"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끝나고도 계속 좋다고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f212b92b815870499454bf80ec593b35a5bbd15e277587e79105d5eacc0954" dmcf-pid="t2TCfne4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세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9264yr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4BKXJDAi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159264yr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세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afb858bfc70cb52077eeac4b0c9a469698809e70dd43634acea10b4a1728e0" dmcf-pid="Fprcu6V7Ye" dmcf-ptype="general">'태양계'뿐만 아니라 최근 노래하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김세정은 "선배님이 '너를 믿어도 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면서 생각이 많으면 감정이 배제되니까 생각을 덜하라고 하시더라. 사실 녹음하고 선배님을 뵌 건데 아쉬운 마음에 녹음을 다시 했다"며 "새로 녹음하기를 잘한 것 같다"고 만족했다. </p> <p contents-hash="fd341d9871de978d257508d56ed434e921e3e065623ef3a2b39246a516ea9d32" dmcf-pid="3Umk7Pfz5R" dmcf-ptype="general">곧 10주년을 맞는 김세정은 "10년 전에 꿈꿨던 것들은 다 이룬 것 같다"면서도 "그걸 이루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꿈이란 건 계속 새로 꿔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aca6b128168423a7778d9af5f08f7bf2d5c2c58066a83d6dd7005d5b8481939" dmcf-pid="0usEzQ4q1M" dmcf-ptype="general">또 김세정은 "이쯤 되면 다 알 줄 알았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10년, 20년 더 연기를 해도 조금씩 발전해 갈 뿐 확실히 '답은 이거야'라고 알 수 있는 기점이 안 올 것 같다. 그래서 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뭘 쌓을까를 더 중심적으로 봐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e86d579c5273608f499f075aedbd262f4cabcffee3d88abcc86aa8c2419be0" dmcf-pid="p7ODqx8B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200603dv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XyxjoM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121200603dv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김세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a41b625229d96527d9454cc81ff17ca340af436384301a62ed0e2b0a514f58" dmcf-pid="UzIwBM6bZQ" dmcf-ptype="general">10주년과 동시에 30살을 앞둔 김세정은 "제가 가진 새로운 모습이 많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앞으로 '무조건 도전하는 제가 돼야겠다'는 마음으로 30살이 넘었을 때에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길 수 있는 내가 됐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좀 저를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22af60dcf7c5e1021afb6567fc4200af9f528cdc8313523be54a5c98ca33056" dmcf-pid="uqCrbRPKt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세정은 연기와 노래, 둘 중에 어떤 게 더 좋은지 묻는 질문에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물어본다"며 고민했다.</p> <p contents-hash="da6f772c342de55ab4aa68b9b3305ebe162204fc7859377c8726564f03fa0839" dmcf-pid="7BhmKeQ956" dmcf-ptype="general">이어 김세정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둘 다 너무 좋다. 최근의 저는 연기가 마음이 조금 더 편한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보니까. 그런데 노래는 사실 너무 좋아해서 어렵다. 연기만큼 노래를 편하게 대할 수 있을 때까지 쭉 노래도 좋아할 생각이다"라고 말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723bbd865bfa8ced44f791661d5688db9b50e34fe39f25323b69938e58357f02" dmcf-pid="zbls9dx2Z8"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cc9ee88be59621ec74a94d7c2a6f2fd9ef4b1050b5a79ba1c3ecc9f48a5ecce9" dmcf-pid="qKSO2JMVZ4"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 박해수 "아이가 빌런? 아이는 원래 도망가…반응 이해도 되지만" [엑's 인터뷰] 12-23 다음 김세정, 하지원 직접 조언→연기 호평 '이강달'…"이대로 괜찮나? 걱정도" [엑's 인터뷰①]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