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 작성일 12-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dgp49U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a30d1e3c6f4ce1581118d32d946d2b73bca38d6a56b339cf2585e071570a8" dmcf-pid="2IJaU82u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tartoday/20251223111506435imhh.jpg" data-org-width="700" dmcf-mid="KH0qmGTs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tartoday/20251223111506435im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ff255497d61b11cd5e6b8e40bc843d2258639d6777053d68d2867377b7e925" dmcf-pid="VCiNu6V7Xe" dmcf-ptype="general">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과 관련해 첫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법적 공방을 본격화했다. </div> <p contents-hash="d82d48824937af2f3c7359e3263870301b9cb91d98d70fb61c7336390acb8e4d" dmcf-pid="fhnj7Pfz1R"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그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약 6시간에 걸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53f8b44ecb2cb631c37eaa181bd1634f0b96d7f67180811d08deaad45ecf9ea" dmcf-pid="4lLAzQ4qGM" dmcf-ptype="general">피고소된 전 매니저는 지난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acb8fbdd19b6371bee9f10ee05228af618ea6a29b84cf48df89264d1cc8fe53" dmcf-pid="8Socqx8B5x" dmcf-ptype="general">다만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박나래의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p> <p contents-hash="f6fb1877257625dec82bcad78a184dfefdcac5615707e77aaa7d857d236ffe4c" dmcf-pid="6YAr2JMVtQ"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20일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소했다. 개인 법인을 통한 자금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41a33a3c51a2aaafc9c848290177c7fb0f174ec3cec5069193a3cb6568076b3" dmcf-pid="PGcmViRfGP"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3일 전 매니저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약 1억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 매니저들은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p> <p contents-hash="971d978175abd630314856bce08967c8d46cd477f5ea7fdaad7b67b7354d1757" dmcf-pid="QHksfne4H6"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졌다.</p> <p contents-hash="9c89fbd411a5fd8f7e97546d1bb1817a6847fbd68c2cf7feff5c90bf4ca6d808" dmcf-pid="xXEO4Ld858"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당초 “의사 면허가 있는 이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8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6일에는 직접 영상을 공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모든 걸 진행할 것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거나 공개 발언을 하진 않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yJz2h1Hl54"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 엉덩이 시릴라” 고준희, 에르메스 담요를 배변 ‘깔개’로 12-23 다음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 모니터링 중, 선처 없이 대응할 것" [공식입장]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