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소속사,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에 칼 빼들었다 “강력 대응” 작성일 12-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6a4Ld8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288f72d66c817413e672266232817370e8fc6c031056499278fa3ddbcf5679" dmcf-pid="X2BRzQ4q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플에스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03438056nvki.jpg" data-org-width="650" dmcf-mid="GFZbHzpX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03438056nv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플에스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Vbeqx8Bl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6eca20b2fbb0e4204838846aac553ae436f36644d2d208bf548776c8518b3b1" dmcf-pid="5fKdBM6bSy" dmcf-ptype="general">그룹 트리플에스 소속사가 아티스트 비방 관련 법적대응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63ac1a36b54b59c4848e82a8e6510f6a14c419c8cd1aa938b990aac324bf0a88" dmcf-pid="149JbRPKvT" dmcf-ptype="general">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2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450c89e875c2d1c60514ce2b7b95989d859381b66b4625cca7d0fef3e474e6" dmcf-pid="t82iKeQ9hv" dmcf-ptype="general">이어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54e16a71ec9127bcd61355ff373e6d69af93f7e685252b1684a096b2c2d9ab" dmcf-pid="F6Vn9dx2yS"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모드하우스 공식입장 전문이다</strong></p> <p contents-hash="683268dd27c6e8fe498b195aebf6b9776437075d975d175a3f060d8cfedc3084" dmcf-pid="3PfL2JMVSl"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p> <p contents-hash="576879729af354b6dcee7a1815f38d180e0cd3435e02c5e5aa8d35b825aa4aa0" dmcf-pid="0Q4oViRfTh"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43403456bada47b960a5419ffa0af0b229a57abbcde497533fa4900fa4783e0" dmcf-pid="px8gfne4TC" dmcf-ptype="general">특히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입니다.</p> <p contents-hash="f5f8b1af5dea2fb5c5966521b8ba92073738c4f4f5701e1354aac2474a1d4032" dmcf-pid="UM6a4Ld8yI"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p> <p contents-hash="6ee0ed0eefbb9d73a67b680afacfbd97d7a82908f29ac179d05d6525c38b6a1d" dmcf-pid="uUFV1KztSO" dmcf-ptype="general">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p> <p contents-hash="ddd7c1773386d2f0229d2b3a6434f584e423c3a1122ecf6c9df99071e6db23f3" dmcf-pid="7u3ft9qFls"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z704F2B3h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zp83Vb0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스마스 이브, 레전드 이문세X신승훈 만난다…라디오 출연 12-23 다음 세븐틴 日 베스트 앨범 타이틀곡 日레코드협회 스트리밍 ‘골드’ 인증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