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임신설 급부상, 팟캐스터 "켈시는 이미 그녀와 아이를 가졌다"[해외이슈] 작성일 12-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6월 결혼식 앞두고 임신설 불거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SXaIrN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c9f5fd9c5e9e7c09eb518618af09038056722727952670abcae2bfe65ed7d4" dmcf-pid="QVvZNCmj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02729329sxjm.jpg" data-org-width="640" dmcf-mid="64lHgOwa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102729329sx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829f9b40a156294b485a32b72d52c793bf8fdc021e5747ec3ddb63b3941ed" dmcf-pid="xfT5jhsAw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포츠 팟캐스터 빌 시먼스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의 연인 트래비스 켈시(36)를 언급하며 "그녀와 아이를 가졌다"고 발언해 스위프트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다만 시먼스의 발언이 미래를 가정한 수사적 표현인지, 아니면 구체적 근거가 있는 추측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918ee9d80d09945f131dc96aa1e7b2133b6cacab809d1563b64a3445899e716" dmcf-pid="yCQnp49Usu" dmcf-ptype="general">22일(현지시간)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시먼스는 전날 팟캐스트에서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테네시 타이탄스에 패한 경기를 분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켈시에게 이번 시즌 남은 두 경기를 뛰지 말고 조기에 커리어를 마무리하라고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0b48d88f96c1f732c4b4c83fd281db57da5f5f0ae9ae71c07435ba43e7e803a" dmcf-pid="WhxLU82usU" dmcf-ptype="general">시먼스는 방송에서 "솔직히 말해 켈시가 안쓰러울 정도였다"며, "그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는 선수이자 스위프트와의 결혼을 앞둔 사람이다. 그녀와 아이도 있고, 전용기와 개인 경호를 받으며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처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e53b91dffd17df1fb6170af9deb5f77df22fcdc67a25a16f00909c41b2a7f9" dmcf-pid="YLpKltXSE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런 사람이 부상 위험을 무릅쓰고 타이탄스 경기에서 뛰고 있다니 이해되지 않는다"며, "차라리 부상인 척하고 시즌을 이대로 끝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686b5b63070e72c808ee6eb2f9f97a4efb39fac05285ccdd7572e4d60a5f819" dmcf-pid="GoU9SFZvD0" dmcf-ptype="general">현재 시먼스와 스위프트 측 대변인 모두 해당 발언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fdf6fcdf1f530e4d0e921edbf6718cc0f33eb01d9c6ec9a70ea90b777aef54d1" dmcf-pid="Hgu2v35TI3"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8월 한 소식통은 US 위클리를 통해 "두 사람이 약혼 후 '꿈의 가족'을 꾸리기까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테일러는 커리어와 성공 면에서 최정점에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여유가 있다"며, 두 사람이 아이를 갖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4171a62d6640417abe887d47f7d6d6f786c91012783bb323493f1b7380564ec" dmcf-pid="Xa7VT01yr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희라, 남편 ♥최수종 두고 '7세 연하男'에 애정 고백 ('옥문아') 12-23 다음 더존비즈온, AI로 연말정산 '야근' 없앤다…전국 순회 교육 돌입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