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브랜드 가치 10년 연속 1위... 스포츠 ESG로 '헬스케어 그 이상' 보여주다 작성일 12-23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브랜드 가치로 증명한 10년... 헬스케어로봇 1위의 저력<br>골프·e스포츠·축구까지 확장된 바디프랜드式 스포츠 ESG<br>국가대표 선수촌 기증으로 완성한 '건강수명' 실천 경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3/0000147878_001_20251223101008438.jpg" alt="" /><em class="img_desc">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2026').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한 가운데, 골프·e스포츠·축구·국가대표 선수 지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ESG 행보를 통해 '움직이는 헬스케어'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br><br><strong>브랜드 가치로 증명된 기술력</strong><br><br>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체 순위에서도 27위에 오르며 국내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브랜드스탁의 BSTI(Brand Stock Top Index)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인식 조사를 종합한 지표로, 단기 실적이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br><br>바디프랜드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시장의 40% 이상을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시켰다. 업계 최다 수준의 특허와 연구개발 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로 이어져, 올해 해외 실적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br><br>바디프랜드의 ESG 경영은 스포츠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 회사는 KLPGA 투어 대표 대회인 "2025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여성 스포츠와 생활 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e스포츠 분야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디지털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전통 스포츠뿐 아니라 미래 스포츠 영역까지 포괄하는 ESG 전략이라는 평가다. 또한 축구 전문 채널 고알레와의 협업을 통해 축구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strong>국가대표 선수 지원으로 '건강수명' 실천</strong><br><br>바디프랜드는 ESG의 사회적 책임(S)을 국가대표 선수 지원으로도 실천하고 있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헬스케어 기기를 기증하며, 엘리트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 헬스케어 기술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br><br>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0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는 기술 혁신과 고객 신뢰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헬스케어를 연결하는 ESG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존비즈온, AI로 연말정산 실무 부담 줄인다 12-23 다음 태인 이상현 대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금 전달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