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비공개로 첫 경찰 조사…6시간 진술 작성일 12-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TkM9qF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abbe9ef48d6c82acfaaeea2863922332e8d285beeda3aa3f97db59d2c0c5d" dmcf-pid="1uyER2B3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속사 제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00348671vjzk.jpg" data-org-width="560" dmcf-mid="ZO91IAgR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JTBC/20251223100348671vj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소속사 제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80eee80c998533a5f965e69c26b4affc966bf9f030276c9b33cd77bae69218" dmcf-pid="t7WDeVb00v" dmcf-ptype="general">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과 관련해 첫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ab30a2b0db7fa5dc1f93424165f36b916c6281411e70d96222a40b8f55e7b383" dmcf-pid="FzYwdfKppS" dmcf-ptype="general">2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한 고소인 조사로, 비공개로 약 6시간 동안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8154c8c8feea3fc6a0d0cb53eade39bf15d4d40f71f58239391f3270ed3dfdc8" dmcf-pid="3qGrJ49Upl"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관련 경위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전 매니저는 지난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지난 5일 용산경찰서에 이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20일에는 이들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89aa472a1c29c0c57b1d1e20301ca8cc3070ead08ddb511b1593763c6010bb0e" dmcf-pid="0BHmi82u3h" dmcf-ptype="general">강남경찰서가 담당하고 있는 박나래의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박나래와 '주사이모' A씨를 고발한 사건에 대한 박나래의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80cf7c3048c0e2e80386a54a7fb90df9a8832e6d05ca36c2e7ee10a27a2c516" dmcf-pid="pbXsn6V7uC"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 많이 졌습니다"..이순재·전유성·송대관, 별이 된 거목들 [2025 연말결산②] 12-23 다음 "X까고 있다"..'대홍수', 국내서 혹평 쏟아지는데 글로벌 1위 '이변' [Oh!쎈 이슈]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