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완치 판정 받았어요"...'백혈병 투병' 차현승, 7개월 만에 낭보 알렸다 작성일 12-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TSlEjJ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5ea67bd48af5dcfb542d8c8a5d866abd7af26ae2fa67552e05f049d08c391" dmcf-pid="HZyvSDAi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BSfunE/20251223095408478heab.png" data-org-width="700" dmcf-mid="Y2YyTrkL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BSfunE/20251223095408478hea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d17c1fe67afc47b5153fffaea97ebaf6a8cab3e9c92f96ba204e14f76a0437" dmcf-pid="XvOmrgiPS9"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댄서 겸 배우 차현승(34)이 백혈병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a2290d50a1885cdc8f3381ce75ee9bcf79e40869254cb183448e2fda161fd65" dmcf-pid="ZTIsmanQvK" dmcf-ptype="general">차현승은 22일 유튜브를 통해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지금 6시 50분이고 골수 검사 결과를 들으러 왔다. 좋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쫄린다. 혹시 결과가 안 좋으면 부모님이 속상하실까 봐 혼자 왔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bd5a1a92a02cef6f002fe4fa41fd71096c3735b0ba3b87a21f8298a22e87e9e" dmcf-pid="5yCOsNLxCb" dmcf-ptype="general">진료실에서 의료진은 "깨끗하게 잘 완치됐다"고 설명했고, 차현승은 "확실하게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엄청 좋다"며 안도했다. 의료진은 "세 달 뒤에 다시 보자.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며 "술, 담배 같은 몸에 안 좋은 건 피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ab2a0f11249c42baefcbed09e2b81e6d11187452e2b31930cb55ed4a7abbf8" dmcf-pid="1WhIOjoMhB" dmcf-ptype="general">완치 소식을 전한 차현승은 SNS에도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부터 오늘 판정을 받기 직전까지 마음속에는 늘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었다. 낫지 않으면 어떡하지, 뇌출혈은, 뇌경색은, 심장도 기형이라고…. 모든 것이 나쁜 쪽으로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당시의 불안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4119cbe3db01112c1dd17f3e59f9df50805c9ac68b41333a8dcd2130f70e123" dmcf-pid="tYlCIAgRTq" dmcf-ptype="general">차현승은 "이미 아래로 향하고 있는 흐름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위로 끌어올리지는 못하더라도 속도만큼은 늦춰보자고 생각했다. 마음까지 약해지면 그 흐름에 가속도가 붙을 것 같았다."면서 "처음엔 고통이 그저 힘들고 싫기만 했다. 어느 날 오한도 통증도 없이 편안하게 쉬고 있었는데 간호사가 체온을 재더니 40도 가까이 된다며 급하게 해열제를 줬다. 그 순간 '고통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이 고통조차도 나를 살게 하는 과정의 일부구나'라고 깨달았다. 그때부터 웃기 시작했고, 웃다 보니 두려움도 힘듦도 조금씩 사그라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047b6a41b87202b7f6eff7a1c93cdb441174989322ab3337036dd034424a60" dmcf-pid="FGShCcaeTz" dmcf-ptype="general">차현승은 "처음에 병원에 들어갈 때가 5월이었는데 연말이라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는 조금 더 제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 이 순간에도 투병 중인 모든 환우분들, 반드시 완쾌하실 거라고 믿는다"며 "부디 웃음과 희망만은 놓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261eccd14be3e8b07ea14cd580641e64c4fded90475b68b37c157f690e322cd9" dmcf-pid="3HvlhkNdh7" dmcf-ptype="general">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로 '어깨 오빠'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차현승은 지난 9월 유튜브를 통해 백혈병 투병 사실을 알리며 항암 치료 과정을 기록했다. 지난해 차현승은 드라마 '쉐어하우스' 등 작품을 통해 배우 활동도 시작하며 댄서에서 배우로 영역을 넓히고 있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줬다.</p> <p contents-hash="9e08fb4cfc422a657555941f631513f1a218b0c494368a4ff9b51db9a49601e9" dmcf-pid="0XTSlEjJyu"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55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맞아?!’ 정국X지민, 장꾸력 폭발 게임 모음.ZIP 12-23 다음 SF9 인성, '아이돌아이' OST 가창...오늘(23일) '흔들리지 않게' 발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