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 강화도 마니산 '손전등 소지자'만 입산 허용 작성일 12-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3/PCM20190503000011065_P4_20251223094817165.jpg" alt="" /><em class="img_desc">마니산 참성단<br>[인천시 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새해 첫날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손전등 소지자만 입산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br><br> 인천시 강화군은 일출 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오전 6시부터 손전등을 소지한 등산객에게만 마니산 진입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일행 2명당 최소 손전등 1개를 소지해야 한다. <br><br> 마니산 매표소를 비롯해 정수사와 함허동천 등 등산로 입구 3곳의 입산 시간은 오전 6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니산 꼭대기의 참성단도 정상 개방한다. <br><br> 눈이 내릴 경우 아이젠 착용자만 등산이 허용되고, 폭설 상황에는 입산이 전면 통제된다.<br><br> 강화군은 당초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마니산 입구를 개방했으나 "일출을 보기 어렵다"는 민원이 잇따라 입산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br><br>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등산로 주요 지점에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며 "야간 산행은 철저히 통제한다"고 말했다.<br><br> goodluc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과 당진, 유소년 탁구 꿈 키운다… 27~28일 개최 12-23 다음 MLB 이정후, 크리스마스 앞두고 장애 어린이들 위해 2천만 원 기부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