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X화사' 연출 PD 등판, "박지현·노윤서·김민주 리액션 인상적" (46회 청룡) 작성일 12-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HPOjoM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997995b059654d509721ed0420d40b934a4c0745be5c57135bb93c920ca817" dmcf-pid="8iXQIAgR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노윤서, 박지현, 김민주 / KBS Entertai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085142634toar.jpg" data-org-width="640" dmcf-mid="VQHPOjoM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085142634to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노윤서, 박지현, 김민주 / KBS Entertai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8883364d0cb9bb225c2aef518ee9f32ae9867798682bb0ffafbada122c757c" dmcf-pid="67cteVb0I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시상식의 열기보다 더 뜨겁다. 연출 PD까지 등판해 비하인드 썰을 풀었다.</p> <p contents-hash="0f987b50dca086b2350ff228fc39fe5a0defdd49839e9480453b484bd821d81e" dmcf-pid="PzkFdfKpwb" dmcf-ptype="general">22일 한 동영상 플랫폼 채널 'KBS Entertain'에는 '청룡영화상 담당 PD가 직접 푸는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b1f6309b54a1068ad5a940c0daecf6eaa7568ea7c532812f09c90cf3d3c94a8" dmcf-pid="QqE3J49UmB" dmcf-ptype="general">이번 '46회 청룡영화상'의 연출을 맡은 강승연 PD는 시상식보다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박정민 화사 무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67aa86d1c1ca50b35270c2a044dc84b7b9af3ec5fcbb17c2a9cde9e75995d4" dmcf-pid="xBD0i82u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화사 / KBS Entertai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085144035lxvb.png" data-org-width="640" dmcf-mid="f15MhkNd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ydaily/20251223085144035lx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화사 / KBS Entertai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05ceb598e3636735855b1b3fd5f644aaafee65315a04906285d7af12015a1" dmcf-pid="ywqNZlOcEz" dmcf-ptype="general">강 PD는 "뮤직비디오를 보자마자 주인공이 박정민인 걸 보고, 화사 씨에게 섭외를 요청했다. 박정민은 노미네이트되면서 참석이 확정된 상태였다. '너무 재밌겠다' 싶더라"고 화사 섭외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04245091651478221857c36bb7647c02a8dbbfe5363780a5ae576ad6c607607" dmcf-pid="WrBj5SIkw7" dmcf-ptype="general">박정민의 유죄 눈빛, 배우들의 리액션 등이 여전히 회자되는 가운데 강 PD는 "두 분이 만나러 갈 때 박정민의 뒤통수가 카메라에 잡히는데 그게 가장 설렜다"고 베스트 장면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35882d6ca9b5961a926fbd6c936bf570c10dba9f8ab9e520d8c4800cc298170b" dmcf-pid="YmbA1vCEru"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리액션이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배우 세 분께 드리고 싶다. 박지현, 노윤서, 김민지 배우가 나란히 안아서 보여준 소녀소녀한 리액션이 인상적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3b349765944b74713d6c95e1f597b3c5b49a3a8b413638764251d5d26ee3a1e" dmcf-pid="GsKctThDOU" dmcf-ptype="general">한편, 23일 'KBS Entertain'에 따르면 ''화사(HWASA) – Good Goodbye' 축하 공연(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영상은 조회수 1,197만 뷰를 기록 중이다. 채널 전체 동영상 TOP.7에 올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10개 농·축협에 AI 도입··· SK AX,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 시스템 구축 12-23 다음 '소속사 복귀' 뉴진스 다니엘 근황, 얼굴 꽁꽁 가리고 연탄 나르기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