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축소 수술 후 악플에 성숙한 대응...“한 달 더 기다려 보세요” 작성일 12-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ipZlOc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acf825b72f36ba0aacc5851da9825c7acc0801b964849e6e587394ee47928" dmcf-pid="QZnU5SIk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사진 | 이지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RTSSEOUL/20251223084104358cdyt.jpg" data-org-width="699" dmcf-mid="6w2TOjoM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SPORTSSEOUL/20251223084104358cd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사진 | 이지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675c18a7b308cee84db117d94ab11e5e7c0419fa2c1719640bd84dc4b3252c" dmcf-pid="x9OQ2ptWS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후 받은 악성 댓글에 차분한 대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3bfa011d7cc70db31ce46931bda3340ffd4a2a27f200dfb6cf26c114e68a5832" dmcf-pid="ys2TOjoMTr"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이지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 홍보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앞치마를 착용한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17ad85e506f00c9f57090f357d184fc656843d24e800313a4fc468eaa70cb0c" dmcf-pid="WOVyIAgRyw" dmcf-ptype="general">얼마 전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이지혜는 이전과 달라진 입매를 선보였다. 수술 직후에는 입이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아 앞니가 드러날 정도로 부자연스러웠으나, 현재는 상당히 자연스러운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066689a540ab97d1b18ea6c3f7ed3ada530a665e20b8c6ae4641555860fcc93" dmcf-pid="YIfWCcaeTD" dmcf-ptype="general">한 네티즌이 해당 영상에 “옹니 같아 어쩜... 돈 주고 입을 옹니처럼 만들었을까”라는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지혜는 “아직 한 달 더 기다려봐요”라며 감정적이지 않은 성숙한 태도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1fc9c93f66729b0dd0d94106d8baf782b1bb95c895f066de1157eb1ac5b21e5" dmcf-pid="GC4YhkNdWE"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앞서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며 “인중 길이가 4cm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지고 실리프팅을 했을 때도 인중 수술을 권유받으며 결국 용기를 냈다”고 수술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59a3e13050c211f8377e5d0680e36e2bb8b2d8372ccd4164a4aefde20e748a" dmcf-pid="Hh8GlEjJlk"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 마켓 운영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공공 상용SW 구매 예산, 4000억 첫 돌파…SaaS 집계 영향 12-23 다음 베일 벗은 엔하이픈 신보, 대작의 아우라를 내뿜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