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5천만원' 초호화 산후조리원 택한 이유 "원래 배우자만 오는데" [엑's 이슈] 작성일 12-2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SMgx8B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10dc6d075061e33a03a0ca3a7ce399bee6901dd7caecd7bb7a4fd585bb69f" dmcf-pid="W6vRaM6b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1727vtbe.jpg" data-org-width="1280" dmcf-mid="5sAU2ptW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1727vt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55edfc01d9542a8204b50ba2e2e24c09c4a4fa63d8fe5e84fc471f6729a0a4" dmcf-pid="YPTeNRPKY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1박에 360만 원으로 화제가 된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택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3e9f1e3debc4934d36c2d92005d50deff65d1dbf8679a744e7b227266114e380" dmcf-pid="GQydjeQ9ZA"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3bb156e422017e159d08c0d62f832f76332b81ff9a8853f2675178ddfd555a87" dmcf-pid="HxWJAdx2Zj"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 산후조리원에 들어간 일상을 모두 영상에 담았다.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딸은 중환자실에 들어가 며칠간 떨어져 지냈다는 이시영은 아이와 떨어져 있는 동안 산후조리원을 소개하며 자신이 먹고 지낸 것들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07a6fd00b75b883ce4e6f6a2d413fb43e704004300070dbdc9b8cf47a53ee5" dmcf-pid="XMYicJMV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3018xjrx.jpg" data-org-width="1186" dmcf-mid="zDdHpGTs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3018xjr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d885c25423f4ac965a4b4ad2e3ff0c9038df4d19fce292cb2e6a45deb8845d" dmcf-pid="ZRGnkiRf5a" dmcf-ptype="general">"잡곡밥으로 신청했다"는 이시영은 조리원의 식단에 감탄하며 "여기 와서 살이 찔 것 같다"는 걱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752a264600ed50e952c54afaa0c813c40cc5e3593d1c6818e3aad788f30b2af" dmcf-pid="5eHLEne4Zg" dmcf-ptype="general">둘째 퇴원 전날 조리원에 지인을 부른 이시영은 이제야 2kg가 된 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d0dd52ee13f61339c2bc5da75a131db5505381c49a90517481fb3ba2254b131" dmcf-pid="1i5argiPto" dmcf-ptype="general">6층 객실로 방을 바꾼 이시영은 중환자실에 있던 딸의 배꼽을 원칙상 폐기해야 해 가져올 수가 없었다며 속상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64b115ba3931ee14c1536a932abb3290b71ffd06bb93930f7b11ae7529ccbf3" dmcf-pid="tn1NmanQ5L" dmcf-ptype="general">초호화 객실의 넓은 정원을 소개한 이시영은 "첫 애는 다른 조리원에 있었다. 사실 둘째는 조리원에 안 갈까 생각했다"며 "그래도 가야겠더라. 노산이니까 몸 관리를 해야되지 않나 싶었다. 조건이 딱 하나였다. 첫 애가 올 수 있는 거였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3d3482d58385d811028f3cef679a7ac1243ef0652ee7542f478b276e3b8d2" dmcf-pid="FLtjsNLx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4396mktj.jpg" data-org-width="1185" dmcf-mid="5Fe57ZYC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4396mk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9cda7dba61aa3f814ca84b34789a1efa66a83e6f1aea908afd34fcf3afda81" dmcf-pid="3oFAOjoMti" dmcf-ptype="general">"원래 배우자만 올 수 있지 않나"라고 입을 연 이시영은 "전 첫 애가 와야 한다. 이모님이 주말에는 가신다. 그러니까 사실 VIP 특실밖에 안 된다. 두 군데 밖에 없었다"며 화제가 된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택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7dcf4d916208d5e6d58d89cca3763c27dca0f7b691e484b9f434402b45b8f6d" dmcf-pid="0g3cIAgRYJ"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됐다. 여긴 누구나 올 수 있다. 신생아니까 누구나 다 부를 수는 없고 첫 애만 불렀다"며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몇번 왔다. 그런데 안 찍었다"고도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b16edbbae3f9fafd84977d7c7ae550fff1f44a4fb7fe8697da863fca72a74" dmcf-pid="pa0kCcae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5692peko.jpg" data-org-width="1194" dmcf-mid="xrVSZlOc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xportsnews/20251223084705692pe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28836b415b8179b846cfb05cca4e813636dd9f2f36dcffb9e3b6ce47db34a7" dmcf-pid="UNpEhkNdYe"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몸도 회복하고, (둘째가) 너무 미숙아라 조심스럽다. 애기가 (병원에서) 온지 며칠 안 됐다. 아이 없는 일주일 동안 되게 우울했다. 중환자실에 있었으니 미안하다. 아기도 오고 저도 안정되고 기분 좋아지니 찍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3f5150c88945886e910894a2bf3f8b30172d72949ee9887c533b13a1258157d" dmcf-pid="ujUDlEjJZR"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뿌시영</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7AuwSDAitM"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영, ‘주사이모’ 친분설에…“12년 전, 사진 요청에 응했을 뿐” 일축 12-23 다음 장원영, ‘눈물 연기’로 입증한 다재다능 매력...“아이돌 넘어 배우까지”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