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오늘 뜬다…서혜진대표 “시즌3까지 만든 건 행운” 작성일 12-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41q1Hl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64504ebfe4edb63d3d053811dac276da9a3d9094000f8f5f8dca58fa50945" dmcf-pid="XwRufu3G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unhwa/20251223082305584mjyt.jpg" data-org-width="640" dmcf-mid="GJBW3WSr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unhwa/20251223082305584mj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5314bcdfa3eb818cd5add15829450d474bab3f7c823f826fee09e974ca81b4" dmcf-pid="Zre7470HCn" dmcf-ptype="general">MBN ‘현역가왕3’이 23일(오늘) 첫 삽을 뜬다.</p> <p contents-hash="5e3a52fe99a1bef0cabb5cfb2cc12e2c95e2fb0130a5db612662e19e7ec9ea3b" dmcf-pid="5mdz8zpXWi" dmcf-ptype="general">이 날 방송을 앞두고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25a88cfea94deab3507d26b6990affa66f89538d382df05dd5ddf93c618677" dmcf-pid="1sJq6qUZTJ"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다양한 영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1545ddf053a2a832a8264613535e0f4baa415ddc4c18a08a6fde7e0b52856681" dmcf-pid="tOiBPBu5Td" dmcf-ptype="general">서 대표는 “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라며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6610148c805fbd0b11cf438c36ba6e43ef964721fe7d448ddc44cf27d6ac2a" dmcf-pid="FInbQb71ye"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끄는 것에 대해 서 대표는 “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cb510a3835226026d2c3d4dd36116d5443129e58ad9af2cacee795b07fef7687" dmcf-pid="3CLKxKztSR" dmcf-ptype="general">한편 ‘현역가왕3’는 23일 오후 9시 50분 처음으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44a2d354b9adb292870a675d47d2990c013367673a72219bcf32d28c3d1603f" dmcf-pid="0ho9M9qFyM"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은희 촉 통할까..'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그릴 숨겨진 '단종' 12-23 다음 일본 배우 타카스기 마히로·하루 작품 인연에서 부부로 "“인생을 함께 걷기로 결정" [소셜in]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