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서서아, 13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제패 작성일 12-23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23/0002575953_001_20251223073711274.png" alt="" /></span></td></tr><tr><td>서서아 세계 여자 9볼 세계선수권 우승 기념 포스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세계 포켓볼 정상에 섰다.<br><br>세계랭킹 6위 서서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세계랭킹 3위)를 세트 점수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것은 2012년 김가영 이후 13년 만의 쾌거다.<br><br>앞서 열린 4강에서 앨리슨 피셔(미국)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서서아는 지난해 세계 여자 10볼 선수권 결승 패배를 안겼던 트카흐를 결승에서 만났다. 서서아는 1세트를 먼저 따냈으나, 이후 두 세트를 내리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경기는 마지막 5세트 승부치기로 이어졌다. 승부치기 다섯 번째 시도에서 트카흐가 실패했고, 서서아는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긴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올해 인도네시아 10볼 오픈과 스페인 10볼 오픈에서 우승한 서서아는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며 국제대회 3회 우승을 달성,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br><br>서서아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어 24일부터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리는 생활체육·전문체육 통합 축제 ‘빌리어즈 페스티벌 2025’에 참가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샌디에이고 입단 송성문 귀국…"빅리그 로스터 등록이 목표"(종합) 12-23 다음 “이 비율이면 빠져들 수밖에 없지” 추영우, 186cm가 만든 설득력 ‘눈이 먼저 멈췄다’ 1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