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7.5%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 제대로 거둔 韓 드라마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neu35T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13611329293dc3d6bd3ec9c760e386961e0605ee1393048849dca22abffc9" dmcf-pid="VDLd701y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08100jztf.jpg" data-org-width="1000" dmcf-mid="7IoBylOc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08100jz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93ccb0ef3e716b0d649bf7ca1b5248a7f3fc7d66a33f461d02d0b16480e70a" dmcf-pid="fwoJzptWZi"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방송 전부터 투 샷이 공개되며 남녀 주인공의 케미를 자랑했던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11ea14d10da7359790529ca89ecc5f8e1a6baa3b964ffbd17cdf33795cbec72d" dmcf-pid="4rgiqUFYGJ" dmcf-ptype="general">바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대한 이야기다.</p> <p contents-hash="b97aa13a56b58ec743765d366c6446ab6468486da4fc37e479d2f509bc420104" dmcf-pid="8manBu3GZd" dmcf-ptype="general">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사극이라는 장르와 영혼 체인지라는 소재가 만나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14부작으로 종영한 해당 드라마는 계사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달이(김세정)와 이강(강태오)이 끝까지 힘을 합쳤다. 이들은 영혼이 바뀌는 상황을 악재가 아닌 호재로 삼아 문제를 해결했고, 엉켜 있던 실타래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달이와 이강은 모든 상황이 정리된 후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의 연을 약속해 해피엔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7befa9bdf6bdfaa4ac5420a83f7be1722225ff35f6b66919f929bd88bb11e811" dmcf-pid="6sNLb70HXe" dmcf-ptype="general">'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지난 2020년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로 데뷔한 조승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나쁜 형사', '미쓰리는 알고 있다', '닥터 로이어' 등을 연출해 '개연성 맛집'을 탄생시켰던 이동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4ffb7ced15e769c7771672b93a386d6ae5bae9a34ca2d9938fe129ea33bba" dmcf-pid="POjoKzpX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09469va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LLRUFZv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09469vah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2a0def73fb007b37c23cf91b57c0c21b631e39e84520402dc9d39ea538513" dmcf-pid="QIAg9qUZ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0885twe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utmEjJ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0885tw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98dcbb3bf55e543183afafced60de77bbaf5827452193c2d9c17a0d0d6fcd9" dmcf-pid="xCca2Bu5Xx" dmcf-ptype="general"><strong>▲ 영혼 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 '이강달'</strong></p> <p contents-hash="b39ad38c795967d785a92b402abe9f075ae8e470cefb0e412976a225023e52f5" dmcf-pid="yXhseQ4q1Q" dmcf-ptype="general">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김세정은 능글맞고 능청스러움으로 남다른 수완을 자랑하며 부보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달이 역을 맡았다. 그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기억을 잃기 전 세자빈 연월을 무게감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상대역인 강태오는 대리청정 중인 조선의 왕세자 이강 역으로 분했다. 극 중 그는 외척들의 권세가 하늘을 찌르자 시강원 대신 상의원을 오가며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8907983727907f8abcf9bcbe98d20363732a6f567e9c2e3bdf1bcdd29b9b34" dmcf-pid="WZlOdx8BZP"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14화 시청률은 전국 6.8%, 수도권 6.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박달이가 회임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은 최고 7.5%까지(닐슨코리아 기준) 치솟아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에 받친 김한철(진구)이 박달이를 칼로 찌르고 그를 인질로 내세워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이강은 달이와 계획대로 몸을 바꾼 후 눈을 감았다. 그러나 달이의 염원이 닿은 듯 두 사람 인연의 실이 다시 빛을 냈고, 인연화가 만개하며 박달이의 몸이 생명을 되찾았다. 이들을 공격한 김한철은 장정왕후(장희진)가 보는 앞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7c56d2709c763b01f6ae3f582ea023d7475e74ca91f40744ad8f531badfd58" dmcf-pid="Y5SIJM6b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2211xnoy.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tc82B3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2211xno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884ac662c37e45c63cb02c0cc15b004ece28e847b6176ac57d7f1f7fe85ef" dmcf-pid="G1vCiRPK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3586rqz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PHkNLx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3586rq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4b2c6b3c1bf1eef65637513c4296dcf6cf6fd24baf532254e1c692daff2a74" dmcf-pid="HtThneQ9Y4" dmcf-ptype="general"><strong>▲ 김세정 표 사극, 첫 도전에 성공!</strong></p> <p contents-hash="e7336b9a9fbe40c7580ca0185fedd03b0c15cceb46069d975beacae1539eb88f" dmcf-pid="XFylLdx2Xf"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생활감 넘치는 연기부터 깊은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판타지 장르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는 박달이를 연기하며 구수한 충천도 사투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안정적인 사극 발성과 정확한 대사 전달력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e028f36b0f83d3bcb2dc6f5b86df6eb5fc3be292e3e58d16dd03521f0421713" dmcf-pid="Z3WSoJMVXV"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작품에서 김세정은 비극적 운명을 품은 빈궁 연월, 억척스러운 부보상 박달이, 영혼이 바뀐 세자 이강을 품은 달이까지 1인 3역에 가까운 역을 소화했다. 캐릭터마다 뚜렷한 특징을 잡아 보는 이들이 헷갈리지 않게끔 명확한 변화를 연기로 설명했다. 더불어 극을 너무 무겁게 하지 않는 코믹한 리액션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08b921cb9a8e95846b1375550fa1b15cb31f130d154c5490cdc841db93712" dmcf-pid="50YvgiRf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4950gzfx.jpg" data-org-width="1000" dmcf-mid="KTBCiRP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4950gzf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f05864c3972b57761aaaaa614452a3267715b2d2c86e40b5bd04a27a48d22" dmcf-pid="1pGTane4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6342aezc.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CmRPfz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report/20251222210216342ae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7b3e59abbcc5c272cf2d4e6e767d9583c89042a4084aad65ceaaac26cad515" dmcf-pid="tUHyNLd8HK" dmcf-ptype="general"><strong>▲ '악역 변신' 진구의 지독한 사랑</strong></p> <p contents-hash="4c71e6144a8bf65279d83cf47875f7f8e972cecc809782815689764fb7436f00" dmcf-pid="FuXWjoJ65b" dmcf-ptype="general">김한철의 반전 서사가 극의 후반부를 압도했다. 그는 그동안 선왕 일가를 의문사로 몰아넣었던 계사년 사건부터 서장자였던 이희(김남희)를 국왕으로 앉힌 반정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야망을 위해 거침없이 달렸다. 본인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은 해하고, 부원군이 되기 위해 하나뿐인 자식도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p> <p contents-hash="1ab70e90f5834b0ae8fe3caf2ee5c0c015a1b7c08d9bec7901f6ac63676a4478" dmcf-pid="37ZYAgiPGB"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장정 왕후를 향한 김한철의 오랜 연심에서 비롯됐다. 연모하던 장정 왕후가 왕실로 시집간 뒤 사통이라는 누명을 쓰고 사약을 받자 분노한 김한철이 복수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에 더해 그는 죽은 줄 알았던 장정 왕후를 몰래 빼돌려 돌보기도 했다. 서슬 퍼런 눈빛을 드러내던 그는 장정 왕후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기도 했다. 야망과 맹목적인 사랑을 호소력 있게 담아내는 진구의 연기는 대중의 칭찬 세례를 받아냈다.</p> <p contents-hash="623b0d4763d5677226ce434b50017565bd032c98a9dc3c18eceb3b8198c2aa16" dmcf-pid="0z5GcanQZq" dmcf-ptype="general">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지난 20일 종영했으며 후속으로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오는 2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aefc763538665253f8969ca27fcbc1780fa40bc1ec03ee53d34a83e51459ced" dmcf-pid="pfu3Owcntz"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인용식탁' 이호선 "담석 너무 커 암인 줄..절제 후 몸무게 변화 無"[★밤TView] 12-22 다음 76세 박원숙 돌연 ‘같이삽시다’ 하차 이유 “컨디션 난조‥나이 못 속여”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