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내년 1월14일 특수 포맷 리바이벌 상영 작성일 12-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QwCmEo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f4f5e73e186b2edc5ba0bfb8c63f208d544deb9b63878e56c17a4fee97da1" dmcf-pid="WNxrhsDg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퍼스트 슬램덩크’ 내년 1월14일 특수 포맷 리바이벌 상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tartoday/20251222205702835gtya.jpg" data-org-width="700" dmcf-mid="xnEZ01Hl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tartoday/20251222205702835gt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퍼스트 슬램덩크’ 내년 1월14일 특수 포맷 리바이벌 상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b248fed7e0198795c1037a652a3b3281d9502113b9e29c877823c6f08f6786" dmcf-pid="YjMmlOwaGH" dmcf-ptype="general"> 지난 2023년 개봉해 대한민국 극장가에 폭발적 신드롬을 일으킨 올타임 레전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새해 극장가에서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 </div> <p contents-hash="907ddb6947047f6781919c782cd875c53fc0e83a1b616cb6a22a3c519c3620a1" dmcf-pid="GARsSIrNtG" dmcf-ptype="general">영화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가운데 개봉 3주년을 기념해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리바이벌 상영은 CGV IMAX, 메가박스 DolbyCinema,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등 특수 포맷으로 전국 약 50여 개 극장에서 한정 상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f564c9d89a72a129ae1d7c653782e992fb313430d8f9b952964a7ee5e505f0" dmcf-pid="HaQwCmEoYY" dmcf-ptype="general">리바이벌 상영 특별관 3종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IMAX 포스터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송태섭의 강렬한 옆모습과 함께 “그 여름의, 생동감”이라는 카피가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폭발적인 열기를 상상하게 한다.</p> <p contents-hash="030267cab9d04cfc9d9bef2d2f68e7d65035a6d1a085e30a6d0ae2d81b155567" dmcf-pid="XNxrhsDgXW"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리바이벌 상영에는 관람객 대상 북산과 산왕 로고가 그려진 아크릴 키링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이효리, 이상순이랑 살다니 부러워" 깜짝 고백 12-22 다음 비판 여론에도 물러서지 않았다…박나래, 전 매니저 재차 고소 ‘끝장 법정전 가나’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