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여론에도 물러서지 않았다…박나래, 전 매니저 재차 고소 ‘끝장 법정전 가나’ 작성일 12-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hW5GTsMf"> <p contents-hash="1420e7d70cba3800b005da8f29acdde127323ba6dcfd5d17802ecb18522799c3" dmcf-pid="B0DIThsALV"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추가 고소했다. 앞선 맞고소 과정에서 여론의 시선이 엇갈렸던 만큼, 이번 추가 고소가 어떤 판단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b7c55327c1ac80d4f8b2554b78244c1fe0e2fc2a90d80b331547b9bea1ca9a0" dmcf-pid="bpwCylOcd2" dmcf-ptype="general">22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두 명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1e26f4da19cf7a89b804503d294eb1abc57e09a9423ad826d95de8effc9397cb" dmcf-pid="KUrhWSIkd9"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최근 각각 고소인 조사도 모두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f86bc698ee6e08fefff1e2e0e699c61557f1887082a08214fc0969c47dda5" dmcf-pid="9umlYvCE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추가 고소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205704748qmxl.jpg" data-org-width="510" dmcf-mid="zpwCylOc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205704748qm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추가 고소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215d4cbd5c1c14953b8fc97ddc02a8e0b4061b37ab72c41ca92934fdbcb5c7" dmcf-pid="27sSGThDnb" dmcf-ptype="general">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약 1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div> <p contents-hash="4518c7b27a7cb41a1878ee78053657e3d0e0085b94dd99a12414a9316bee2a32" dmcf-pid="VzOvHylwJB"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와의 갈등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상황들이 형사 책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관련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압류 조치는 향후 민사 절차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6f7007acd27582e70fbee6f11fd63b5fffd6197a6aaff1a06a5e5e24272d6d3" dmcf-pid="fqITXWSrn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나래 측도 즉각 반박에 나섰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허위 주장과 압박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189b6e96d6471701d298b515f8ee73d71bf24040f2a09a1f7be2aaf107e9ec1" dmcf-pid="4BCyZYvmiz" dmcf-ptype="general">현재 양측이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은 모두 경찰 수사 단계에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판단은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박나래는 최근 사생활 논란이 잇따르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p> <p contents-hash="8791103f1ea8520a29119b68c6c99d399cf08c2155e5e959be73ec2d6cabd497" dmcf-pid="8bhW5GTsR7" dmcf-ptype="general">[김하얀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6KlY1HyOi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퍼스트 슬램덩크’ 내년 1월14일 특수 포맷 리바이벌 상영 12-22 다음 세계가 인정한 '역대 최고'‥"전성기? 아직 안 왔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